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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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 Total : 461   아기   2003-01-29   어무이가 누구고? ㅋㅋㅋㅋㅋㅋ   †푸른기사†   2003-01-29   아들 딸들아 우리집안글은 가족방에 남기거라 무슨 방명록에 집안이야기니.....^^   작은행복   2003-01-29   아부지.. 어무니 찾아온낭~~ 딸래미 배고파 죽는닷..ㅠ_ㅠ 딸래미가 죽어가는데 잠이 오냥??   작은행복   2003-01-29   나..배고파.. 밥차려주세요..ㅠ_ㅠ   †푸른기사†   2003-01-29   엄마가 가출한후로 아부지도 굶고있단다.ㅠㅠ   아기   2003-01-27   ㅋㅋㅋㅋㅋ 에구..오늘이 고비라는데 고비 같지도 않네~~ ㅋㅋㅋ 아..배아푸당~~~~ 그림 하나 그렸는뎅.. 그리기 너무 어렵당 -,.-;; 처음엔 뭔지 햇갈리궁 ㅇ0ㅇ;; 저는 이만..후다닥   †푸른기사†   2003-01-27   우리 아들 그림잘그렸던데... 모나리자보다 더 좋은작품이었어...^^   작은행복   2003-01-26   오늘은 무쟈게 쓸쓸한날... 여기 기쁜글이랑 슬픈글 적는거는 어디로 사라져버렸지..? 암튼.. 아고~ 밥팅이 기사아부지.. 하고픈말이 넘 많다~ 빨리 컴백해랏~~   †푸른기사†   2003-01-26   내가 서태지?? 컴백은 매일하고있는걸...^^   아기   2003-01-25   으악 ㅜ_- 정팅 못나갔썽!! 아부지 절 죽여주세요 ㅠ.ㅠ 그리고.-_-; 우리집 인터넷 왜케 느령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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