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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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7, Total : 461   아기   2003-01-12   얏호~ 코멘드 순위 9위다 +_+ 더더 올려서 1위 따라 잡아야지 -_-ㅋ 그리고~~ 정팅 많이 나옵시다~~~~ 정팅 나오면.. 내가 사탕 쥴꺠요 -_-   아기   2003-01-11   이제 방명록에 닉넴이 보이네요~~ ㅎㅎㅎ 에구.. 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벅하세여   ㄴ ㅏ ♥   2003-01-09   늦었지만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앞으로 푸른기사의 성 , 모두모두 ㅅ ㅏ랑합시다아 ㅋ 오늘도 , 많은 글을 읽고 갑니다^-^ ㅋ   oĦ정。   2003-01-08   행 복 하 세 여_~111 킬킬*^＿^*   암흑기사데몬   2003-01-05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 ㅡ ^ -* 새해에 바라시는일 다 이루어 지기 바라구.. 행복 하시기들 바래요 ^ ㅡ ^ -* 그리구 이 홈피 오래오래 많은 사랑 받았으면 합니다 -*   나만의사랑   2003-01-05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은행복   2003-01-04   다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욤~~~ 기사오뻐두 복 마니 받으세요~~~으캬캬~~   아기   2003-01-01   모두들 새해에는 지난해보다 더욱더 많은 복을 받아서 복이 터지도록(?) 아함 그리구.. 슬픈글 소재가 안떠올른다 ㅠ.ㅠ;; 도와주세요   붉은기사   2002-12-27   아 오랜만이네요^^;; 요즘 게임에 푹~빠져서 몇일째 밤을 새요..ㅋ 푸른기사의성도 많이 변했네요^^;; 잘사세요~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아기   2002-12-25   냥냥~ 크리스마스네요^^ 기사님하구 기사성여러분들 다 메리클쓰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매우매우 많이 복 터지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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