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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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Total : 461   강영은   2002-12-25   홈이 너무 아름답네요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면 좋은 글이 있어요 텔레비젼에서 소개된 시거든요 시인카페 : http://cafe.daum.net/blueboybook   아기   2002-12-15   여기 글이 뜸해졌네요..;; 에구 아참..그리구요 주제넘는소리일수도 잇는뎅~ 정팅 많이 나옵시다~~ 너무 썰렁해요 -_- 예전처럼 많이 참여해여~ 우리   아기   2002-12-12   흐흐 내일이 벌써 금욜날이네요 내일이면 시험두 끝나고~ ^^ 너무 좋아여 그리고 오늘 2번째보는 시험날인데 대충 잘 본거 같고^^ 내일 정팅하죠? 꼭 나와야지~~ 오늘 쌀쌀하네요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여~~ 휴..이번 크리스마스때도 혼자겠네 -_-;;   오늘하루..   2002-12-11   오늘 하루 증말 힘든 하루였습니다...휴 원서땜에....첨 쓰는 원서라...초조하고 불안하고... 대학이 전부는아닌데....걱정이네여~   아기   2002-12-11   방명록이 여기 있엇구낭..-_-;; 난 없어진줄 알았넹~ 후후..그리고 이름 볼수있는거 알아내따 -_-   아기   2002-12-11   저도 안보여여 +_+ 익명인가 -_-   나만의사랑   2002-11-26   왜 내컴터에도 이름이 안보이는 거지요-_-;;;; 기사님은 닉네임이 보이나 보네-__-   작은행복   2002-11-17   울집 강아지 아기 놓고 잇엉..ㅎㅎ 축하해주세영~   섬이   2002-11-10   우이구`~~ 왜 내 컴터에는 여기 이름이 안보이는 겨`~~~ 모야 이건~~기사~~ 똑바로 몬하겠나...쩝~~쩝~~~ 오랜만에 방명록에~~발자국~~ 코~~ 오~~ 옥~~ 남기넹~ 잘살오~~~~ 우리 리쑤~~ 다방이 언냐~~ 감기 저심햐~~   †푸른기사†   2002-11-14   섬이두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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