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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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7, Total : 461   †푸른기사†   2003-01-26   그래 아기가 이번에 안보이더라. 담엔 너가 아부지 대신 지켜주렴...   슬픈기억   2003-01-24   안녕하세요^_^또 컴백했습다-_-v 시도때도 없이-_-;컴백하네요;;; 정팅-다음엔 꼭- 들꼐요 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 ^   †푸른기사†   2003-01-25   컴백은 언제나 새로움이죠...^^   아기   2003-01-21   에구..로그인하기 힘들다 -_-;; 그리구 아부지 기사 사람들 정팅 시간 모르나봐여 전광판이나 어디에다가 올려주세요~~   †푸른기사†   2003-01-22   정팅이라.... 그래 공지에 남길께...^^   포유   2003-01-21   여기가.......어딘겨....^^; 내가...성에 왔넹.ㅋ 아.....아...들리나..?ㅋ 여보세여?ㅋ 혹시..여기..나마담이라구..있나여>?ㅋㅋ 있으면...유가...찾는다구좀..전해주세여...^^; 성이 넘커서....집두 못가것넹ㅋ..에혀..걍..여기서..살아야겠당....여기..밥은..주낭....난....주접을..잘먹는뎅...암튼...잠두 재워주유,,,,,^^방가...   †푸른기사†   2003-01-22   좋은의견이구나.. 푸른성 가족방을 만들었으니 자주소식 남기렴...   작은행복   2003-01-20   요즘 기사성.. 너무 보기좋다~~ 물론 옛날도 그립긴하지만.. 그래도 지금도 너무너무 조아보인닷..ㅎ 아부지 덕분인갑다..ㅎㅎ 다들 행복하세요`~~   †푸른기사†   2003-01-20   그래 나도 예전 푸른성이 그립단다...ㅠㅠ 내가 꼭 사고를 친것같은.... 하지만 지금도 좋다니 다행이다.... 앞으로 점점 더좋은 푸른성 함께 만들어가자꾸나..^^   슬픈기억   2003-01-13   기억이- 어랜만에 컴백 +_ = 모두들 잘 지내시고 있죠-ㅁ- 정팅언제 하는지 모르고 -_ - 시간이 없어서 ㅠ_ ㅠ; 이제 정팅도 할꼐요 - 다음부터는 아는척 해주시기^ㅡ^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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