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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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 Total : 461   임종선   2002-11-10   메롱메롱~ 맨날 잠만자는 바보 아빠 밥튕이~ 나두 졸리네 괜히 ㅋㄷㅋㄷ~ 기사성 40만 돌파하겠다 ㅊㅋㅊㅋ~   †푸른기사†   2002-11-14   리쑤 메롱..^^   작은행복   2002-11-05   기사아부지 바보......약속 안지켰찌!!!!!!! 미워~~ 그게 무슨 아부지야~~ 약속도 안지키면서~~   †푸른기사†   2002-11-06   음야~ 할말없음...ㅠㅠ 이 못난 아부지를 용서해라... 이 아부지는 그리 모질지 못한가봐....   뽀뽀쪽   2002-10-26   오랜만에 들려요^-^ 예전엔 하루에 한번은 꼬박오곤핸는데-_-; 요즘엔 나름대로 바빠서리ㆀ 여전히 좋네요^-^ 그럼 푸른기사의성식구들모두 좋은하루되시라^---^*   †푸른기사†   2002-10-29   뽀뽀쪽님은 누구실까..??? 제가 뽀뽀를 좋아하는걸 어떻게 아시구..^^ 아무튼 자주 찾아주신다니 고맙구요. 요즘 또 안보이시는것 같습니다....그럼 안되는데요..^^   붉은기사   2002-10-23   아흐음... 요즘은 글이 잘 구상이 안되네;; 후후;; >_<;; 이세상 끝날까지~ 푸른기사의 성 에 함께하리라~   붉은기사   2002-10-19   ㅎㅎ 오널 1시쯤에 푸른기사님 접한거 봤다~~ 헤헤;; 접속한거 봤다네~~ 쪽지 날릴라 그러다가 뭐 하시는거 가타서 걍 안햇다 오늘도 슬픈글만 디비지라고 올렷다; 포인트 언넝 올려서 우수회원 되야지~   푸른기사   2002-10-21   좋은글 많이 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함께해주시길..^^   슬픈옥이   2002-10-19   오 랫 만 에 방 명 록 적 는 닷 . .으 히 히 아 무 리 생 각 해 도 기 사 성 은 넘 조 은 것 같 다 . . 여 기 쥔 장 은 좀 밥 팅 이 같 지 만 . .ㅎㅎ 사 람 들 다 조 아 보 이 고 . .영 원 토 록 함 께 하 고 싶 어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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