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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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Total : 461   착한아이   2003-02-07   안녕하세요^-^ 오늘첨갑했어요. 홈피너무예쁘고머찌고죠아요♡ 맨날맨날 자주자주와도 안기찬쵸?ㅋ 지금은 학원에 가야되요~ 또올꺼예요^*^   슬픈기억   2003-02-07   기억이- 오늘 졸업식 예행연습하러가요+_= 언능 자야겠어요 ㅋ 쫌있으면 학교 가야되는데 ㅋ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 즐거운 하루 ! !   pettua   2003-02-05   또왔습니당.!!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좋은글 많이보구 즐기다 갑니다. 개인적으루다가 그린을 좋아하는 경향도 있구 암튼 또 오겠습니다. mydoob.com   작은행복   2003-02-05   복잡이라... 알고보면 무지 단순한데..ㅎㅎ 근데..내가 보기에도 예전보다 너무 복잡해진것같다.. 나도 헷갈린닷..-_-;;   최아민   2003-02-04   좀 복잡한듯 하지만.. 익숙해지겠죠.. 좋은 곳이네요..   아기   2003-02-03   어제 타이타닉 봤는뎅.. 언제봐도 감동이 팍팍 밀려오더라구여 ㅠ_- 그중에.. 잭에 사진은 없어요 잭은 영원히 내기억속에만 존재하죠 이대사 왜케 멋있어 ㅠ_-   인형의꿈♪   2003-02-03   아. 오늘따라 잠두 안오구.. 일도..쉬니깐.. 좋은데.. - 0 -캬~ 하암.. 크킄~^^~ 좋은 꿈꾸세용~* 아캬캬캬캬~'-'*   인형의꿈♪   2003-02-03   아이부끄_늼아. 잘왔어염. 자주 들려주시구여. 좋은글 올려주세염.^^* 아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ㅡㅡ;   아이부끄   2003-01-30   오늘 첨으로 들렸습니다..갑작스레 사랑시가 읽고 싶어 찾았던 싸이트중..이곳을 찾게 되었네여..^^* 앞으로도 좋은 글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푸른기사†   2003-02-0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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