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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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 Total : 461   †푸른기사†   2003-02-18   야시야님의 그말 꼭 기억할께요... 꼭 약속 지키셔야합니다...^^   천유   2003-02-17   밑에 하늘이 방명록 글을 읽고 천유는 정말 뜨끔합니다. 동생이 이렇게 말하는데. 정작 천유는 울고..ㅡㅡ;; 부활의 "비와당신의 이야기"듣고 있는데 6분짜리라서./평생 들어야 할것 같아요.   푸른하늘   2003-02-17   모두모두 힘내라! 왜 기죽고 사냐!!떳떳하게 살고!! 울지마라-_-+ 울면 이 하늘이가 때찌해준다!!! 울면 지는거고 자기만 손해야!! 알어?알면 울지마 알아서들 해ㅡㅡ+ 난 안울어!날 위해서라도 안운다구!! 힘내.왜 다들 축..쳐져있는거야.. 힘안내면..하늘이가...혼..내줄..꺼..어..다.. (참고로 반말해서 너무너무죄송-_-;;;)   푸른하늘   2003-02-18   ^-^;; 먼 별말씀을..>ㅁ<   착한아이   2003-02-17   잘했어^-^ 역시 하늘이 바께업다니까^-^♡   착한아이   2003-02-17   아아아! 또와버립>_< 으크크. 심심한 하루에요.ㅠㅠ   변상갑   2003-02-17   안녕하세요? 홈 아름답고 멋이넘치게 가꾸셨군요 무궁한 발전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좋은하루되세요   †푸른기사†   2003-02-17   이렇게 큰 장미꽃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시간속향기   2003-02-17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 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선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너무 오래간만이라 미안한 감이 없이 않아 있네요. 봐 주시는거죠?^^*병원생활 오래하다보니 뻔뻔함만 남은거 같죠?ㅎㅎ 제홈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글을 남겨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홈에 이사하심을 축하드려요... 슈퍼타이라도 가지고 와야 하는데...^^* 더욱더 알찬 홈으로 바뀐거 같아 내심 부럽네요. 언제나 발전하는 홈이 되길 바라고 많은 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님 행복하세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더욱 바빠지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가 이어지니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놀러 올께요~안녕~   법향   2003-02-17   선희님 어더렇게 갑자기 이렇게 변해시요... 우선 축하해요.. 근데 너무 험이 묘해서 제가 어데로 들어갈지 갈팡질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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