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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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Total : 461   님프   2003-05-17   이렇게 바쁘게 활동하면서 잊지않고 영상시 안고 방문하시는 선희님께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선희님 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우련 송영욱   2003-05-12   알찬 님의 홈페이지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움은 들꽃 바다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흐드러지게 피는          들꽃          가슴 속          깊은          바다 입니다.                                                                                2003년 3월 덕포진에서   임규흥   2003-05-12   울고,웃고,그리워하다가,잠이들고... 꿈에서 밝게 웃고있는 널 보고... 다시 울고.. 잘있단말에 웃고.. 꿈에서 깨어 널 만난기억에 다시 울고...웃고.. 학교가는길에 너와비슷한얘를 보면.. 웃고..그리워 하고.. 공부할땐..나도모르게 그려본 니얼굴보고..울고...흐느끼고.. 학교에서 끝나 오락실앞을 거칠때.. 니 마지막모습때문에 다시 흐느끼고... 집에와서.. 날보며 환하게 웃는 니사진보고..울고...웃고...안아보고.. 다시 널 그리워하다가...잠이든다.... 보고싶지만.. 꾹 참을께.. 내마음에 구멍이뚫린거 처럼 아프지만....   12월21일   2003-05-12   와.... 방명록? 방명록은.. 한자로 된 글인가요??? 무슨뜻일까요? ^^ 그냥.. 이방저방 다니다가. 심심해서 들려봤습니다..^^ 헤헤..... 방명록에 글 남기신분들.. ^^ 아니.. 푸른성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 좋은하루되세요~*   심마니   2003-05-09   반갑습니다. 비온뒤라 햇빛이 더욱 따사롭고 나무또한 생기가 넘치고 푸르름을 더 뽐내는것 같군요... 자연의 법칙이 이런건가 보죠.... 회원님들 모두 편안들 하신가요? 이제 많이들 바쁘시겠네요.... 저희는 내일 금산약초시장이 쉬는날이라 하동야생축제 구경겸 녹차아지매와 지도자님 뵈러가요. 회원님들 부럽죠...잘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녹차향기도 듬뿍 뿌려드릴께요. 그럼 편안한 시간 되세요.....   천유   2003-05-09   천유 왔다갑니다. 역시 푸른성에 오면...정말 행복해 지는군요 푸른성 가족 여러분들도 모두 저 같은 생각 이겠죠 항상 말하는 거지만 행복하세요!   아름다운세상   2003-05-09   아름다운 님 빗속에 오셨네요. 서울다녀오느라고 소식 못전했어요. 5월의 웃음꽃 아카시아 향기를 모두 당신에게 드립니다.. 5월엔 아카시아 향기로 잠들고 아카시아 향기로 잠깨세요.. 5월엔 당신 작은 가슴이 파도처럼 출렁이도록 그리움과 사랑을 아카시아 향기로 전달해 드릴께요.. 바람처럼 떠다니는 그 향기에 취해서 세상 일 모두 잊고 그리움과 사랑만 꿈꾸며 살아보세요.. 5월엔 아카시아 꽃 그 꽃보다 더 하얗게 웃고사는 사랑많은 당신모습을 보고싶답니다.. 당신의 5월이 온통 기쁨과 사랑만 가득하도록 어둠 속에서도 빛 속에서도 당신만을 위한 노래를 멈추지 않으렵니다..      조광현   2003-05-07   Merry Budda-Mas !! 축 석가탄신 !!   변상갑   2003-05-06   푸르름 더해가는 오월은   날 낳으시고 날 길러 주신 하늘같이 높고 바다같이 깊고깊은   사랑 베풀어주신 사랑하는 부모님   바르게 사람되라고 가르쳐주신 선생님   마음터놓고 우정나눈 친구 이웃들에게 고마움 사랑을 베푸는 달   따뜻한 마음 사랑 가득한 고마움을 .....   높고높은 깊고깊은 부모님 은혜를 고맙게 생각 하면서    <오륜가 중에서>   왕상의 잉어잡고 맹종의 죽순꺾어   검든머리 희도록 노래자의 옷을 입고   일생에 양지성효를 증자같이 하리라. -박인로   (왕상(王祥)이 얼어붙은 얼음속에서 어머니(계모)를 위해 잉어를 잡았듯이   맹종(孟宗)이 한겨울에 죽순을 꺾어 어머니를 봉양했듯이, 검던 머리가 희어질 때까지   노래자(老萊子)가 때때옷을 입고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렸듯이   나도 한평생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효도로 이름높은 증자(曾子)같이 되겠다.)   박인로의 효행가을 보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부모님은혜 감사드리면서 카네이숀 꽃송이를 ...   심마니   2003-05-04   안녕하세요. 밖에 날씨가 무척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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