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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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Total : 461   천유   2004-02-09   길것만 같았던 겨울이 이제 지나갑니다. 춥던 그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계절이 바뀌면서 생각하는게 많아지는데 봄에는 더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천유   2003-12-31   한해동안....많은 사랑 하셨나요???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랑 나눠주세요...^^ 행복한 푸른성 가족들 되시길 바래요   붉은기사   2003-12-30   크 하 하 하 정말 오랜만입니다 여길 알게된지도 몇년이 되어가네요 옛날보다 많이 번창한 푸른기사의 성을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많이 들어온다 들어온다 하면서 안들어와지네요 친구들한테도 몇명 홍보했습니다 착하죠>_   그래도..   2003-12-02   ㅎ ㅏㅎ ㅏ. 처음 방문했습니다. ^^;;;; 천사이야기에서 선희님 글 읽고 너무 좋아서 클릭했던게 여기까지 왔네요 ^^ 조용히 소리없이 가려다 글하나 남겨놓고 갑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DJa뽀뤼†   2003-11-27   으엉 -_ㅠㅠ 막막 뽀뤼가 자주 안와서 미안해여 -_ㅠㅠ 막막a 학교생활이 넘 바빠서..-_ㅠㅠ 용서해줄꺼죠..?? 네네+ㅁ +?ㅎㅎ 우리 기사 가족들은 착하니까 >ㅁ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_^   호동왕자   2003-11-03   안녕하세요.? 자주못와서죄송합니다 그동안인터넷이연결이잘안되고 직장문제로제자신이 무척힘든계절을 보내고있습니다. 만추의계절을보내고 겨울의입구11월을맞이했군요 어느새 가로수잎들이 색동옷으로 갈아입고 한잎두잎 바람에뒹구는 나그네되어 정처없이흘러가고있군요. 저의 간염수치가많이내려가서 기분이 많이좋아졌습니다 이게다 걱정해주심이라 생각되는군요 따뜻한 마음을가질수있는 겨울을맞이했으면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11월을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2월21일   2003-11-03   뽀룽뽀룽 좋은 날들 보내고 계신지요... ^^ 이번주에 친구가 저희동네 놀러온다그래서 좋아 죽겠습니다!! ^-^ 꺄오- ㅋㅋㅋ 너무 신나네요.. 쿠쿠 그럼 다들 신나는 가을보내세요~ ^-^ !!   어릿광대   2003-10-17   어느덧 가을이 성큼 찾아오고 말앗네요,,,^^ 모두들 쓸쓸함 보다는,, 고독을 즐기는 멋진 가을이 되시길!   호동왕자   2003-09-28   어느덧9월도 흘러가고 아침,저녁 쌀쌀한게 가을도깊어가는군요. 길거리의 가로수도 빨갛게염색을하려하고 내마음도 노랗게 외로워지는것같다 역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마음 한구석에서 허무함이 밀려오는건 왜일까? 그냥 기차타고 아무도없는 산야에서 시원한바람을 벗삼아 외로움을 달래보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와서 푸념만 남기는것같군요 걱정마세요 계절탓이니까요 9월이 가기전에 하고자하시는일 다마무리하시고 풍성한10월을 맞이하십시요. 즐거운 휴일되십시요 외로운 호동왕자가........   전소민   2003-09-14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호사다마(好事多魔)라 했던가요. 아름답고 풍요로운 우리의 명절 한가위가 한편으로 훑고 간 태풍 매미의 잔인함이 가슴 서늘하게 합니다. 즐거움의 뒤편에서 울부짖는 불행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임들이여 늘~~행운이 함께 하기에 이번 태풍에 피해가 없으시리라 믿지만, 그런 이웃을 가진 우리 임들이니 숙연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불행한 일들은 잠시 뒤로 미루고 활기찬 마음으로 연휴의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 하시고 가을이 깊어감에 높아진 하늘의 푸름을 마음껏 만끽(滿喫) 하십시오. 벗들이여!! 오늘로서 명절의 들뜬 기분을 모두 날려 버리고 한해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웹 친구들을 무지하게 사랑하는 소민이가 올립니다.                美光: 전 소민  드림 소미니문학서재                                            네박자-미국의 여가수가(잘들어 보세요 귀에 익은 멜로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