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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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Total : 461   ™㉪ㅔ㉧┃   2004-02-29   고등학교들어가기 이틀 남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진짜 친구들을 사귀었으면 합니다. ㅎㅎ. 목슴과도 맞바꿀수있는 그런친구 꼭 찾아야지.!   아기   2004-02-28   참, 기사성 여러분들은 꼭 좋은 눈물 많이 흘리시길 바랄깨요,,^^ 눈물은 좋은거 같아요,   아기   2004-02-28   늘 같은 마음이길 바랬는데, 세상을 겪다보니, 그리 많이 겪지도 않은 맘인데 많이 변한게 느껴지더군요, 어느새 제 성격도, 마음도, 가치관도, 꿈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속이지 않을렵니다, 이런 제마음을 세상에 속이지 않으렵니다,^^   ™㉪ㅔ㉧┃   2004-02-28   작은편지? 음..[고민중.] 제가 매일 편지 써드릴까요. 흐흐.[도배에 재미 붙힘] 근데....잠쉬 도배를 쉰사이에 도배가 멀어졌군. ㅎㅎ ※도배는 않좋은거.....가끔은 좋을지도..ㅎㅎ   천유   2004-02-28   작은편지....... 편지를 받아본지가 꽤 된것같네요..... 편지 받는 기분 참 좋은데......이메일을 받는 것과는 견줄수도 없는 그런 즐거움이 있는데...... 앞으로는 편지 자주 해야겠네요.....>_<   별이   2004-02-27   나도 왠만하면 여기에 별루 안써..근데 케이는 참 부지런하게 여기 들려서 자주 쓰네? 그것도 도배를 실~컷 혼자서 하다니..ㅡㅡ 너무한거 아냐? 이제 내가 도배를 해주지 크흐흐흐..ㅡ.,ㅡ   ™㉪ㅔ㉧┃   2004-02-26   막상 도배에 성공할려니 슬픈네요. 왜 여기에는 글을 않쓰는건지... 넘들해요~~ 그래도 제가 자주써야죠.ㅎㅎ 그럼..전 슬슬 세수하러가요./   ™㉪ㅔ㉧┃   2004-02-25   밖에서 보면 도배완료. ㅎㅎ. 배고파요.~ 방금 치킨먹었는데.... 휴암~ 부비부비..잠도 오고... =ㅁ= 전 이만 꿈꾸러 갈거에요. 여러분도 좋은꿈꾸세요~   ™㉪ㅔ㉧┃   2004-02-24   여기에 내글을 도배할날이 멀지 않았네요..ㅎl죽. 부비부비...잠와... 전 이만 퇴장해야될듯.! ㅃㄴ./ 안녕히들 주무세요./   ™㉪ㅔ㉧┃   2004-02-21   역쉬...이곳엔 아무도 글을 안적는군...; 나만적다가 내가 도배해버리는거 아냐?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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