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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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Total : 461   천유   2005-07-10   푸른기사님 날씨 더운데 수고 많으세요^ㅡ^ 올 여름도 재밌게 보내세요>_<   작은행복   2005-07-08   메모장 기간 다되가네요~ 어여 돈을 풀어보아요~~ㅋㅋㅋ   푸른여우   2005-07-04   날이 더워서 그런지..다들 힘없어 보이네.. 달~~홈피 관리 잘하라잔아~~애들이.. 더위먹지말고~~시원하게 여름나자구~ 아자아자~~맹달~!!   작은행복   2005-07-02   주말이라고 어디가서 술 마시고있는건 아니겠죠?ㅎ 오늘이예욤~~ 과연 약속을 지킬려나..-_-;ㅋ 그럼 난 시원한 막걸리 한쟌 하러~ 슝~~   작은행복   2005-06-27   기사오라버니! 쪽지 답도 없고~~ 오랫만에 나나 글 많이 올렸어요.ㅎ 잘했죠?ㅎㅎ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맘에... 열심히 활동하던 그때로 돌아가고픈맘에~~ 글을 올리고..대화방까지 만들었는데... 휴....... 왜이렇게 되버렸을까요..? 다 오빠때문이야..-_- 주인장이 관리를 안하니깐 사람들이 안들어오잖아요..-_- 자주자주 볼수있었음 좋겠어요~~   †푸른기사†   2005-06-27   많이 반성한단다...ㅠㅠ 쪽지두 잘 봤구 이번주 주말 쯤에 권한 부여해 줄께요..^^   별이   2005-06-19   ㅎㅎㅎ// 아부지~!! 요즘 제가 무~지 자주 들리는데도.. 아부지 글하나 안남기구 미워요..ㅠ 맨날맨날 미운털 박혀서 아부지 지금쯤 괴물됐을꺼야...-_-   †푸른기사†   2005-06-21   짠~ 괴물 아버지 나타났다.ㅎㅎㅎ 힘든가보네.? 그래도 힘내야지. 누고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암튼 무더운날 건강챙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Clown   2005-06-12   휴....요즘 나름대로 힘드네요....-0- 빨리 어른이 되고싶기두 해요...ㅠㅠ 흠....아부지의 말씀이 좀 듣구싶은데...별 말씀도 없구. 미워라..ㅠ   냥냥이   2005-06-10   오랜만에 들리네요. ^ㅡ^ 요즘 딱히 들어올 시간이 없어서....^ㅁ^;; 휴....;;; 학교 생활도 쫌 힘들고...할 것이...-ㅁ-;;; [역시, 학생이란 직업도 힘든;;] 내일 오전부터 비가 갠다는데...다행이네요...^ㅡ^ 오후에 친구가 어디 같이 가자고 했는데...ㅋㅋ 기사님은 좋은 하루 보내시나요?? ^ㅡ^ ㅎㅎ~ 매일 매일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 번에 또 들릴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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