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name : pw : ■   e-mail :   home : memo :

15/47, Total : 461   †푸른기사†   2005-09-26   와우~~! 우리딸 무지무지 이뻣겠구나...^^ 야~ 그런곳은 아무나 못가는 곳일텐데.. 아무튼 무지무지 추카하구 그런곳에가면 추억사진 한방 찍어두는 거 잊지 않았겠지.^^   ♧한그루。   2005-09-12   ㅎㅎ 또왔어요! 잊지않고, 잘했죠? 다 안다구요~ 으흐흐흐, 빨리 졸업하고 싶은 마음 반, 졸업하고 싶지 않은 마음 반,, 사회가 무섭고 그러네요~ 기사님은 사회인이세요? 아님 대학생? 음 .. 오늘도 좋은하루^^   †푸른기사†   2005-09-26   ^^ 사회라는 녀석... 때론 기쁘게도 때론 힘들게도 하죠..^^ 하지만 내가 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놈도 사회란 놈이죠..^^   별이   2005-09-10   아부지!! 오늘은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기분이 무척 조아요. 근데 이눔의 공부들 때문에 또 다시 머리에서 경련이..ㅡㅡ; 아부지~ 제발 얼굴좀 봤으면 해요....ㅡㅡ 언제 돌아 올꺼예요!!!!-0-   †푸른기사†   2005-09-12   ^^ 별이가 요즘 많이 힘든것 같구나. 실은 이 아부지도 요즘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 일들이 많구나.ㅠㅠ 사람들은 누구나가 하나쯤에 고민때문에 머리를 아파하지 너와나도 예외는 아닌것 같구나..^^ 우리 힘들지만 그까지꺼~ 한번 참아 주자꾸나.   ♧한그루。   2005-09-09   기사님, 전 처음으로 이곳이 있는것을 알았네요.. 2003년 해가 밝을때부터 왔었는데.. 이런이런 ㅜㅜ 자주 들릴꼐요, 가끔 까먹기도 하겠지만 이해해주세요! 좋은 꿈 꾸고 내일 좋은하루 되세요^^   †푸른기사†   2005-09-12   그래요. 잊지만 말아주세요..^^ 하지만~~ 늘 오셨나 안오셨나 출첵 하고 있습니다...ㅋㅋ 그래도 아직은 A+ 드리고 싶네요.   별이   2005-08-22   아부지.오늘은요. 별이가 개학을 했습니다.- _-;; 후아~벌써 2학기래네요...;;; 그러고 보니 저 이제 내년엔 고3인데... 불안해서 말이죠..;; 이 성적으로 어찌 사회생활을 할지..;; 평생 알바만 하면서 살면 어쩐대요...-_-;;; 그것보다도요. 아부지의 말씀 한마디 듣고 싶었는데... 아부지 오늘도 없네..?   별이   2005-08-19   아부지.오늘은요. 음..할말없음.솔직히말해 꼭 제 일기장처럼 매일와서 얘기를 하니까 미안해요;; 오늘은 천유님과 의기투합했어요!+_+ 간단한 말루 잘 알게된거죠^^ 푸른성 가족분들중에는 힘드신 분이 많나봐요.. 이럴때 아부지가 나서야죠!!-0-! 아자!!   별이   2005-08-18   아부지.오늘은요. 어제 너무 알바를 열심히 해서 피곤한 하루예요..ㅠ 오늘도 오후에 알바가 있찌만..[알바의압박;] 이제 개학이 얼마안남았어요.. 인제 이곳도 자주 오지못할꺼 같으니까 마음이 찹찹해요.. 그런데!! 울 아부지는 코빼기도 안보이시구...-_- 밉다 미워~!!>3< ㅎㅎ// 아부지!! 그래도 우리 푸른성가족들은 아부지를 사랑합니다.ㅎ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