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name : pw : ■   e-mail :   home : memo :

12/47, Total : 461   주yung   2005-11-17   오늘 시험 봤습니다 OTL 좌절했습니다 ㅠㅠ 하루만에무려!!!!!!! 27개나 틀렸어요;; 큰일나고 대박터짐 푸른기사님 공부방법좀   작은행복   2005-11-15   아부지가 날잡아서.. 공지뛰어줘요...   †푸른기사†   2005-11-16   공지까지 필요엄꾸 너가 아무날이나.. 단 저녁엔 안되구... 시간하구 적어 바바바   별이   2005-11-11   아부지.오늘은요. 내일이 빼빼로 데이라. 빼빼로 포장하기 바빴어요. 친구들에게 줄 껀 잔뜩사놓구.... 내일 전 한개 받을지 의심이 가네요.ㅎ//;;;ㅠㅜ 아부지는 어때요??ㅎㅎ// 혹시 없는건...??-0-;; ㅋㅋ// 괜찮아요!! 이 별이가 하늘에 별로 빼빼로 만들어 드릴께요.ㅎ/ 그러니까 기운내고 푸른성에 와서 얘기하며 놀아요^^   †푸른기사†   2005-11-16   하늘에 빼빼로 너가 만든거구나..ㅎㅎ 너무 이뻐서 먹진 못했구.. 암튼 고마워요...^^   작은행복   2005-11-09   아부지~~ 술한잔했소~~~ㅋㅋㅋㅋ 알딸딸하이.... 아부지랑 대화하고싶은생각이 간절.........ㅠㅠ 힘들어요.........   †푸른기사†   2005-11-10   그래 대화 한번 하자꾸나. 날 잡아 바바바   오늘도맑음   2005-11-05   다른 기사님들처럼 여기 글을 잘 안남겼네요 ^^ 잘 지내시죠? 쥔장님이랑 얘기해본지도 엄청 오래되버렸네요.. 처음 쥔장님이랑 얘기해봤을 때가 아직 기억나는데 말이죠.. 푸른성 지어주셔서 늘 감사해요!!   †푸른기사†   2005-11-16   푸른성에 자주 오셔서 제가 감사하죠..ㅎㅎ 앞으로두 자주 오셔서 좋은글 남겨주시길...   작은행복   2005-11-04   아부지 힘들어요....

[first]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