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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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Total : 461   천유   2006-03-19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ㅋㅋ 이런 날씨엔 손잡고 등산이라도 ㅋㅋ 아님 가까운 공원을 걷기라도 해야할텐데 ㅋㅋ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ㅋㅋ 기숙사를 지키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푸른기사님 주말 잘보내세요 ^ㅡ^   †푸른기사†   2006-04-01   언젠간 좋은 산책로에서 좋은사람과 두손잡고 걷는 날이 오지 않겠어요..ㅎㅎ 우리 희망을 버리지 말자구요...ㅎㅎ   푸른여우   2006-03-12   달아~~우리 나이가 벌써...계란한판을 넘가가고 있다.. 멋지게 나이먹어 가고 잡다.. 근데 좋은 소식업는거야..??   †푸른기사†   2006-04-01   없다....ㅎㅎ   인형의꿈   2006-03-01   히~ 다들 잘지내고있구나~ 히~   †푸른기사†   2006-04-01   오랜 만이구나..ㅎㅎ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생각할께..ㅎㅎ 꿈이도 잘지내고...   작은행복   2006-02-24   아부지~~아부지~~ 연락쳐 언능 남겨요!ㅋㅋ 제발..이번해에는 정말..정모한번해봐요.ㅠ 언제쯤 다들 볼수있을려나..ㅠ   †푸른기사†   2006-04-01   정모라...ㅎㅎ 푸른성이 언젠가 1위하는 날 생각해보자...ㅎㅎ   작은행복   2006-02-23   아부지~~아부지~~~ 어디계십니까~~~ㅋㅋㅋ   †푸른기사†   2006-02-24   천천히 뒤를 돌아봐 앙~~무섭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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