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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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Total : 461   †푸른기사†   2005-10-21   ^00^~~~ 역시 투철한 푸른성 지키미 다운 발언이야.. 그래 행복이 덕분에 푸른성이 아직 무너지지 안은것 같아..고맙다 음~ 안그래도 요즘 이 아부지가 시간이 쪼금 많아져서 그나마 왕성했던 옛 푸른성으로 되돌리기 위해 고민 중 어떻게 할까 좀더 고민 하고 있으니까 쪼꼼만 기다려봐..^^ 좋은 아이디어 있음 언제든 말하구..^^   작은행복   2005-10-10   밥팅이아저씨~ 아직도 많이 힘들어? 보고싶어.. 얼굴좀 내밀어봐~ 걱정시키지말구~~   †푸른기사†   2005-10-14   난 이렇게 웃으며 늘~ 푸른성에 와있는데..^^ 암튼 신경써줘서 고마워요..공주님.   코애   2005-10-09   제 친구를 위해 기도좀 해주실분 ㅠ-ㅠ 이름은 못 밝히구..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요.. 그 남자친구는 제 친구랑 사귀면서 다른 여자를 만났대요.. 친구는 그걸 알고 있으면서.. 남자친구를 믿고 그냥 기다렸대요... 그런데 그때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녀는 울면서... 그냥 잘 살라고.. 지금 몇일 지났는데 아직도 울고 있어요.. 제가 들은것중.. 사귄지 1000일 되면은 결혼까지 할꺼라네요...? 방명록인데 여기서는 그냥 인사 할께요 ^ㅡ^.. 가입한지 하루 지났는데 등급이 9/2 인가 ㅡㅡ? 머 하면 올라갈까 ㅋ-ㅋ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내 친구도 그러면 좋겠지만..   †푸른기사†   2005-10-21   그냥 여기저기 좋은글들 많이 올리시면 등업하시구요 본인두 아니고 친구를 위해서...기도까지... 그 친구분은 정말 좋은 친구분을 둬서 참 행복하시겠네요.. 님이 옆에서 눈물 닦아 주시면 그 친구분은 아마 금방 털고 일어날꺼에요..^^ 친구분을 위해 화이팅...!   별이   2005-10-08   아부지. 오늘은요. 시험이 드디어 끝난 날이에요...ㅠ 근데요..시험은 시험대로 못치구요...사실 오늘까지 시험인거 부모님한테두 말씀안드리구요...-0-;; 저 아마 성적표 오면 죽을거예요...ㅠ 매일 와서 푸념만 느는거 같애 죄송해요...ㅠ 대신 성적 좋은 과목은 한개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 아부지도 힘든일 있음 이 별이에게!! 말해주세요.. 별 도움 안되겠지만요..^^ 그럼 아부지 ㅂㄴㅇ ㅣ~   작은행복   2005-09-28   하루도 왔다갔네...ㅎ 오랫만이네.ㅎ 기사오빠가 요즘 자주 들어오는것같으니깐 사람들이 다시 들어오나부다.ㅎ 요즘 많이 힘든것같은데.... 힘내세요! 예전에 그 밥팅이 기사님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별이   2005-09-27   아버지!!오늘은요. 내일이 모의고사라서 안하던 공부를 하니까 머리에서 쥐가 나는거 같애요..-_-;;; 그래서 그냥 자려구요..헤헤-0- 움냐. 그 선녀를 찍은게 딱 한장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워낙 바빠서 ;; ㅎㅎ// 그래도 꼭 찾아서 올려 드릴께요!! 아부지 그 동안 출책 잊지마요!!ㅋㅋ/^^   하루살이   2005-09-27   저 왔어요.// 기억하시려나..(어색한 존댓말 ㅋ) 형!! 2년만인가.... 여긴 진짜 그대로네 ㅋㅋ 사람도 훨씬 많아지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 행복언니나 별이님 다른 분들 모두 완전 정예 멤버.^^ 좋다~ ㅋ변함없는거~~~~ 앞으로 자주 오게 될지도!! 자주 온다고 구박하면 안돼용~^^!! 그럼 다음데 또 쓸께요.   별이   2005-09-25   아부지. 오늘은요.!! 제가 우리 시에서 열리는 시민체육대회에서 선녀역을 했어요!! 성화대 옆에서 그냥 열심히 서있는건데... 옷도 선녀복입구 화장두 하구 정말 즐거웠어요!!^^ 아부지도 봤으면 조았을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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