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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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Total : 461   아기   2007-11-19   날씨 점점추워집니다 ㅋㅋ 감기조심하세요 ^-^   인형의꿈   2007-09-30   이게 얼마만인지 ㅎㅎㅎㅎ 방가워요~ 너무 오랜만에 봐서..다들 날 까먹구...   12월21일   2007-07-04   비밀글입니다.   체즈   2007-07-04   안녕하세요..이름은 바뀌었지만 별이예요. 아부지~!! 잘 지내셨죠??ㅠㅠ   아기   2007-06-16   아부지 하이!! ㅎㅎ 건강하신지요, 오랜만이라 조신한마음뿐입니다, ㅎㅎ 기사성, 지금까지 쭉 지켜주신거 진짜 고맙구, 아프지말구 건강하세요 ㅋㅋㅋ , 참, 1 1 행복누나 얼른 나아라 ㅋㅋ   작은행복   2007-02-23   아부지~ 요새 머하세욤? 나 감기걸려서 아파죽겠네..   작은섬   2007-01-31   나도 위로해 주라,. 기사~ 마음이 많이 외롭다...   12월21일   2007-01-24   기사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푸른성을 멋드러지게 지키고계실줄 알았어요~ 2007년 새해인사도 못한것같아요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름다운 사랑하시구...좋은것만보시고 좋은것만 먹으시구요... ^^ 기사님 전 작년에 참 힘든일이있었어요.. 사랑하는 아부지께서 하늘나라에 가셨거든요... 많이 상처받고 좌절하고.. 그러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쓸쓸해지는것같아요.. ㅎㅎ푸른성에와보니 한것없이 또 위로를 받고가요-^^ 기사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해요 _^ 0^   †푸른기사†   2007-01-25   저런 그런 가슴아픈 일이 있으셨군요... 아직은 아버지의 사랑이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저역시 아주 오래전 벌써 20년이 지났군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어뜨랬습니다. 그래서 그 맘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저역시 아직도 가끔씩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우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21님은 씩씩해지려 노력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마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12월21님이 좀더 씩씩하게 잘 살아주길 바라시고 계실꺼에요 그러니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앞으로 좀더 씩씩하게 잘살아 주는거 그것 뿐이라는거 잊지말고 늘 그런자세로 살아가세요....ㅎㅎ 화이팅~~~!!   작은행복   2007-01-02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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