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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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Total : 461   †푸른기사†   2006-09-21   카메라 잡는게 무서우면 어떻하니...ㅎㅎ 첨이라 그런거지...시간이 지나면 능숙해 질꺼야... 취직하고 바빠져서 좋은데 행복이 너무 바쁘면 푸른성에 자주 못올까봐...걱정이다..ㅎㅎ 바빠도 자주와서 안부전해야돼......ㅎㅎ   작은행복   2006-08-24   우와~색도 넣을수있는거야?ㅎ 나중되면 알록달록이쁘겠네^^ 근데 밑에 방명록은 머지..-_-.. 아부지~비와요^^ 우리 같이 꽃들고 뛰어보아요^^   †푸른기사†   2006-08-23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어요~ 너무 너무 이뻐졌어요, ^^ㅎ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취업생각하려니 머리만 아프네요.. 지금 아르바이트중이에요.. 인터넷이 안됄줄알았는데.. 되네요^^? 조용히 생각에 빠지다가.. 문득 푸른성이 떠오르는거에요.. 아.. 내가 이렇게 정신이없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ㅎ 자주 들어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 이 무더위도 곧 사라 진다고 해요, 조금만 더 참고 시원한 가을맞이 준비하세요^^ 네이클로버 님이 남기신 글입니다..ㅎㅎ   그래...   2006-08-11   정말 오랜만인데.. 옛날 생각두나구.. 지금도 어리지만 그땐 더 어렸었는데... 수험생이 끝나면 자주 들를께요!!   카이샤르   2006-07-17   사랑합니다 여러분 ^ ^ 기사형 잘 지내시죠? ^ ^   푸른여우   2006-06-24   달아~어케 지내고 있누..?? 날씨가 무지 덥다.. 더운 여름날 건강하게..아자~ 잘 챙겨먹지.?? 여전히..ㅋㅋ   12월21일   2006-06-10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기사님 - 일년에 말이죠~ 일년안에 ... 정~말 힘든일과.. 정~말 기쁜일이요... 몇번이나 생겼다 없어지는걸까요....? 기사님 가족분들... 부모형제님들요... 모두 건강하신가요? 기사님도 건강하신거죠-? 전 요즘 아버지가 투병중이세요.... 항상 천하무적일줄만 알았던 아빠가... 건강은 아무리 강조하도 지나치지 않다는거.... 세삼느낌니다... 하루에도..울 아부지 지켜달라고 기도하고또하고 기사님과 푸른성에 모든가족분들... 소식들리시던 분들.... 갑자기 아프시면... 그래도 맘이 넘아플것같아요 모두들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궁  기사님은 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작은행복   2006-05-19   힘들어요....   푸른하늘   2006-05-02   ㅠ0ㅠ 푸른성가족들이없다   아기   2006-04-30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오려나봐요 여기는, 몇일전에 체육대회때 먼지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무지막지한(?) 숫자의 아이들이 감기걸렸어요,ㅋㅋ 저는!! 안걸렸삼~ ㅋㅋ 워낙 튼튼해서 아부지도 튼튼하겠죠? 감기따윈 걸려선 안되요 ~ 그그럼~ 배배배배~배신이야~ ㅎㅎ 참?! 우리 식구들, 나중에 언젠간 한번 만나겠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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