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name : pw : ■   e-mail :   home : memo :

21/47, Total : 461   Clown   2005-03-07   아버지...ㅠㅠ 요즘 너무 힘들어요... 학교 생활 너무 힘들어요... 공부에 시달려 죽을꺼 같아요... 푸른성도 몇주만에 찾아오는건지....ㅠㅠ 정말 너무해~이럴땐 위로해줘야되잖아요!!!-0-!   †푸른기사†   2005-03-19   우리 이쁜 딸 별이에게 무슨 나쁜일들이... ? 학교생활이 힘든건 별이가 그만큼 열심히 하구있다는 증거 하나도 안 힘들다면 농땡이만 치고 있다는 거겠지. 잘 견뎌낼꺼야 그 힘든시간은 아주 짧을테니까 시간은 금방 지나갈 꺼야 그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렴.. 홧팅~!! 아래 많은 너에 글들을 이렇게 짧은 대답으로 줄여 미안하구나...   Clown   2005-03-03   우와~아버지!! 방금 한줄메모에 아버지의 글을 봤는데!! 어찌하여 저희에게 답변을 아니 주시는겁니까?!-0- 특히 이 이뿐!!딸에게 조차....-0-(뻘쭘;;) 아버지!! 정말 그러면!! 저 가출합니다!!!   Clown   2005-02-28   아버지!! 저 그 좋아하던 오빠와 만날날이 이제 하루 남았어요!! 막 가슴이 설레요... 역시 고백하기엔..... 겁도 나요...ㅠㅠ 그래서 천천히 기다릴래요...^^ 아버지!! 격려해줘요!! 잘해라구요!!   작은행복   2005-02-28   요즘 잘 접속안하나봐요~ 일기도 안적고,,, 뭐하세요? 바빠요??   카이샤르   2005-02-28   요즘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왜 이리 고민이 많이 생기는지.. 정신병까지 생긴거 같아요ㅠ_ㅠ   그래...   2005-02-28   가입하고 처음 쓴느것 가네요.. 10대 게시판이랑 고민 게시판만 왔다 갔다 했는데 ㅋ 미처 몰랐다는; 아 대화방에서 여러분째 기다리는데 한분도 안오시네;넘늣었나?   Clown   2005-02-26   요즘 아버지의 리플이 뜸한데요..?-_- 뭐하고 계시는거예욧!! 혹시 우리몰래 새 엄마를....-0-;; 그럴리 없겠지만 ㅋㅋ 요즘 봄같지도 않은 봄날씨에 감기 조심하구요!! 리플 달라줘요~잉~   작은행복   2005-02-26   요즘 많이 바뿌신듯..... 머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_-   언제쯤이면.   2005-02-26   안녕하세요~^^* 아..방명록 처음 쓰는 듯....ㅜㅜ;; 앞으론 자주자주 쓰러와야 겠죠?^^ 늦은 밤에도 접속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네요^^ 여기엔 언제든지 제 고민에 도움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접속해야겠어요^^*

[first]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