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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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Total : 461   천유   2003-07-11   왜 그런걸까요.,???? 천유는 요즘에.....너무 힘이 없어졌답니다.... 예전에 그 씩씩하고 밝은 모습은 없고... 다시 그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기   2003-07-06   시험을 보았는데.. 영..ㅎㅎㅎ 성적표 나올때 까지 신나게 놀고 성적표 나오면 신나게 얻어터져야지 ㅠ_ㅠ   †하얀기사†   2003-07-05   언제나...힘들구..지칠때....이곳에 들어와 글을 읽고 갑니다.... 푸른기사의 성...이곳을 알게 된지도 오래 됐는데....요즘은 글도 자주 올리지 못해서...미안할 뿐입니다....이곳은 정말...정말...포근한 곳입니다.... 바쁘게...그리구..너무 삐딱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나에게 사랑할 만큼의 여유가 있다는걸 일깨워주는 그런 곳인것 같아요... 적어도 저한테만은요,,^^* 모드들 행복하세요^0^~~~~ 사랑합니다*^^*   천유   2003-06-29   지금.....머릿속에서 가장 복잡하게 걱정되는 일거리가 뭔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 일도 처음부터 가볍게 생각해보세요....혹시....지금 너무 많은 생각으로....가장 중요한걸 잃어버리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세요? 비록..지금은 당장은...힘들지만...그것들이 지나면...행복이라는 선물이 다가오니까요.. 천유도 오늘은 모든걸 잘될꺼라 믿으면서 항상....웃으며 보내기로 다짐했습니다.. 푸른성 가족여러분들! 행복하세요   보라*^^*   2003-06-24   지나다 둘러 보게 됐습니다.^^ 예쁘구, 아름다운 글이 많네요 모두들 행복 하세요*^^*   흐린날의기억   2003-06-14   방명록은 처음이네요.. 그냥..  가족이란 느낌이라.. 방명록에는 글 안남겼는데... 오늘은 문득 한마디라도 남기고 싶네요... 푸른성 가족님들.. 그리고 푸른성에 방문해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꽥쭈리   2003-06-13   내리는 비를 보며....... 자꾸 다른것을 해볼려고 하는데도...아니 다른것에 집중하는데도 자꾸 그녀가 떠오르네요... 시간이.......아주 빨리 지나갔으면.....   꽥쭈리   2003-06-11   방명록에 글을 남기긴 처음이네요. 그냥 읽고 가기만 머해서 끄적끄적.. ,ㅡㅡㅋ 음...푸른기사의 성 많은 힘을 주는곳이랍니다.   하루살이....   2003-06-06   아하 방명록이 아주 이쁘게 꾸며 져있군요 ^^ 아직 방멸록은 처름이라서 푸른기사  정말 조은 사이트 기사님들 화이팅   꽃   2003-06-06   여긴 처음 들어와 보내요 ^^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_ 모두 덥다구 차운거 많이 드시다가 감지 걸리지 마시구요 _ * 기사님들 ~ 너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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