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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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 Total : 461   아이쥐방울   2003-02-27   안녕 하세요 자주들려 좋은 글과 다른 정보등등 구경을 많이 할께요 나날이 발전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쥐방울 올림   싸나e   2003-02-26   오 늘   가 입 했 습 니 다........ 여 기   좋 은 글 도  많 고 ..........좋 네 요 ~ 앞 으 로  자 주 들 러 서   글 도  올 리 고  할 께 요   12월21일   2003-02-25   방명록,,은 바뀐데 와서는 처음이네요^^; 요 몇일 자꾸 게을러 지네요 -_ㅠ 흑흑,,,,     공부나해야하는뎅,, 흑,,-_ㅠ   천유   2003-02-24   천유 시험 보고 왓어요.;; 너무 힘들어욧.... 적응도 잘 안되고.....   천유   2003-02-21   대구지하철방화참사로 인해서 선량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우리가 그 분들을 위해서는 앞으로 이런 똑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을 반복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 그 분들을 위해 경건하게 애도합시다   변상갑   2003-02-21   안녕하세요?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은 우리에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요즘 날씨가 화창하여 새봄을 알리는 까치들의 새집짓기가 한창이네요 세월은 벌써 새움이트는 새봄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삶에 경영원칙을 실천에옮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는 조종사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기위해 최선을다하는 삶 아름다운 꿈과 희망이 꼭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이향숙 시인님의 어머니글을 읽고 내마음의 보석상자 어머니의 젖무덤을 그려봅니다 어머니(이향숙) 세월 만큼 늘어나는 한숨이 깊게패인 당신의 주름속에서 짙게 배어나는 품었던 분신들은 하나 둘씩 떠나 보냄으로 또다시 힘든 외로움과 동행합니다 인고의 세월이 눈물속에 스며 들고 그 흔적들이 온몸에 나타나지만 내색못하는 당신은 그저 미소로 분신을 바라볼뿐 그 분신들은 당신의 미소뒤에 서려있는 눈물을 보지못합니다 세월이 흘러 당신이 떠난 빈자리를 더듬는 늙은 아들은 이제서야 당신의 젖무덤을 그리워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전화 한통화로 어미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말벗"이 되어주심이   천유   2003-02-19   참...가슴 아픈일이 있었네요. 내 일이 아니라서...그 슬픔 다 알지는 못해도... 아무튼 다시는 그런일 없었음 좋겠어요   아기   2003-02-19   에고.기분이 꿀꿀하당~ 여기 와서 글을 읽어두 꿀꿀하당 ㅠ.ㅠ 울고싶어라..ㅠㅠ   선희   2003-02-18   기사오빠..안녕....메뉴바꿔났어요...ㅎㅎㅎ 마음에 안든다고 할까..걱정....그래도 할수없지..내맘...   야시야   2003-02-17   우연히 찾다가 방문해봤는데 좋은글두 많구 앞으로두 자주 들러볼까 합니다..오늘처음 가입했거던여^^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 둘러보구 좋은글많이 남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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