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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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7, Total : 461   푸른기사   2002-10-19   밥팅이라니~~~~~~~~ 잠팅이도 추가해줘.................^^   붉은기사   2002-10-18   나는 언제쯤 우수회원이 될까나;; 많이많이 들려서 좋은글 많이 올리구 가야지~   푸른기사   2002-10-19   글쎄요 언제나 될까요..............^^ 붉은기사님의 활동에 따라 달라지겠죠...^^   푸른여우   2002-10-15   방명록이 여기 숨어 잇는거 오늘 발견한거 잇지.. 흐미~~나 밥팅이~   푸른기사   2002-10-19   그래 밥팅이 어디가겠냐..........^^ 한번 밥팅이 영원한 밥팅이~~^^   갈빛   2002-10-11   아름다운 방이군요~ 안개가 짙은 아침, 잠시 들렀습니다. 또...   파란천사   2002-10-07   여기에 이쁜글이랑~ 이쁘고 슬픈시랑... 많네요~ 홈피두 이쁘구요~ 앞으루 자주 오도록 할께요~   옛사랑   2002-10-03   푸른기사님..앞으로..기사성이..많이.발전되길...   이진희   2002-09-30   푸른기사님, 안녕하세요? 저, 이진희예요. 기억못하겠지만, 예전에도 기사였었답니다. 제가 예전에 있던 글들을 보고 싶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것도 정말 멋져요. 좋은 글들이 많네요. 앞으로 더 자주 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나만의사랑   2002-09-26   안녕하세요^ㅡ^ 슬픈사랑인데여 닉네임 바꺼서 나만의사랑입니다,, 닉네임도 바깠으니까 앞으루 자주 들리구 홈피도 좋은 발전있기를 바랄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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