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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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Total : 461   모래성a   2005-01-11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항상 빗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푸른기사†   2005-01-11   아 그러세요..? 저는 가끔 저 혼자만 듣는줄 알았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냥냥이   2005-01-10   오랜만에 들렸네요...ㅋㅋ 어느새, 2005년 을유년이네요....=ㅁ=..[파닥파닥~ (@ㅁ@)] 휴...올해는 오늘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겟네요...^ㅡ^   †푸른기사†   2005-01-11   당근 잘되야죠..^^ 잘되실겁니다. 꼭 ~말입니다...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아자..!!   부활11월   2005-01-05   기사님 2005년 새해 목표는?? ^^*   †푸른기사†   2005-01-11   지금까지 질문중 가장 심오하고 저를 부끄러워지게 하는 질문이네요..^^ 글쎄요.. 매년 목표야 누가봐도 완벽하지만 문제는 실천이..영^^ 올해는 돈이나 많이 모을까 합니다..^^   작은행복   2005-01-04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용~ 올해는 장가가시길 바래용,,ㅎ 행복하고 뜻깊은 한해가되길,,^^   얘뿐잉ㅋㅋ   2004-12-20   푸른기사님안녕하세요^0^ 이거써보긴처음인듯;;하하;; 저번엔막이상한글들이도배되있어서정말짜증났는데ㅠ 지금은너무깨끗해진거같아요^0^ 정말조아요~~앞으로더자주자주놀러오겠습니다!ㅎㅎ   가끔웃기도해   2004-12-04   푸른기사님의 행방을 모르겠어요 ^^; 그래두 좋은 사이트 계속 유지 되서 너무 좋아요.슬플때나 기쁠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푸른기사의 성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왔다 갔는데 벌써 이렇게 자주 왔다 가니 맨날 왔다가요 ㅎ 오늘 은 가입을 했어요 ㅋㅋ 글 많이 남길게요   †푸른기사†   2004-12-05   고맙습니다. 전 늘 푸른성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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