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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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사랑하는것이 힘드네요....   종우오빠사랑해요 Date : 2003-03-25 20:22:38 | hit : 502  오빨..만난건 이제 두달이 돼갑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서.... 날 많이 좋아해주었던 오빠가... 이제는 날 힘들게 하니깐요... 첨엔 날 잘챙겨주고....이쁜말두 많이 해주고..... 언제나 자상하게 날 대해주었는데... 이젠 내가 시러졌는지...... 날 외면할려고 합니다.... 매일 나만보면..화를내고...웃지도않고... 날 매일같이 울리기도하고... 다른사람한테는 잘 웃어주고...이야기도 잘해주고... 처음 나한테 했던것처럼 대해주는 오빠....... 미워하고싶습니다....근데 미워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게돼버렸으니깐요.... 그오빠는 날시러하는거같은데..... 그래서 놔줘야하는데... 내 욕심이 넘 커서...놔주질못하고..그냥....... 이렇게라도...잡아보려고하는데..... 오빤 아주멀리 저멀리..가려고합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고..... 이렇게 사랑하는게 힘들었다면....이런사랑...... 후회를해봐도...오빠하고...인연이 왜이리도 긴지.... 넘 힘듭니다...어떻게해야하죠...

12월21일  슬프시겠어요.....   인연이 긴 분이신가요?..... 흠... 한번쯤... 그 끈을 놔보세요..... 님이 먼처 놔보세요......   아주 오랫동안 그 끈을 놔보시구........ 그 끈을 놓으면 안될것 같으시면... 정말로 죽으도 놓을 수 없는 끈이면... 붙잡으셔야죠.... 힘내세요-* 좋은 일 있으시길,,,   [ 2003-03-25 22:27:20 ] 카르디아  도대체 왜 그런지..저두..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것때문에..서운해하지마세요.. 사람들은 잘 몰라요..자기곁에있는사람이.. 나중에는..얼마나..마음속에 자리잡구잇엇던존재인지를.. 걱정하지마세요~~ 님만 곁에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사랑이 쉽게 이루어진다면..그것은..사랑이 아니겠죠? 그러니 힘내시고~ 오빠분을 믿으세요~~^-^ 한가지더~ 아마도 님이 편하니까 그렇게 할수잇는거예여.. 마음속에있던..힘들었던것을..님한테만..표현하는것이지요.. 그러니 님이 오빠분을 믿으세요..그길밖에 없답니다~ 사랑은 서로 믿어야 합니다..(제..생각) 저또한..그렇게..믿으면서..지내니까요~^-^ 아셧죠? 걱정마시고~ 기운내세요~^-^   [ 2003-03-25 23:21:19 ] 종우오빠 사랑해요  고맙습니다..이렇게 격려를 해주셔서요....근데요... 남자들은 여자가 옆에있을땐 진짜루 모르는건가요.. 떠나야쥐만...그여자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나요??   [ 2003-03-26 02:07:10 ] 필립모리스  처음에는 누구나.. 서로 사랑했다가도.. 자꾸 부디치게 돼면.. 넘..긔찬아지는건 사실이겠지만.. 민영씨는 그게 아닌것 같아요 넘...흐. 오빠를 사랑하시는것 같은데.. 오빠가 민영씨 맘을 몰라주는것 같네요 넘 실망 마세요.. 사긔고.. 싶게 께지는건 서로 마음이 안맞어서 그런것도 있고.. 서로 좋타가도. 싸우고 그러면.. 깨지고 그런거 거든요.. 하지만 희망을 잊지마시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이뿐 사랑만들어 가시면 돼겠네요.. 오빠가 사랑하지 않은것 같다면.. 잠시 오빠를 잊고 지네세요.. 그럼 오빠가 민영씨 생각만 할꺼예여 같이 있던 사람이 없으면.. 보고 싶어지는 건 당연한 거예요,, 그러니까.. 민영씨가 도저히 않돼겠으면.. 그런 방법도 괸찮아요.. 민영씨는 마음이 넓으시니까.. 그런 실망하지마시고요.. 조금더 .. 오빠한테 접근을 하시는게 어떨지. 생각해요.. 항상 곁에있어주길 바라는 맘 저두 알어여.. 그맘 절대로 버리지 마시고.. 오빠를 위해 먼가 해줄수 있는지 또 한번 생각해 보세여 그럼 이뿐사랑 기대하겠습니댜..ㅋㅋ   [ 2003-03-26 03:57:43 ] caredia  제가 말했죠? 사랑은 곁에있으면 모르고..떠나야만..안다고.. 그래도 그런방법은 하지마세요.. 모르면 알려주면 되잔아요.. 안그래요? 님의 마음을 정말 진심을 보여주세요.. 그럼 됩니다~ 그냥 편안히 보여주세요..그럼 되요~^-^   [ 2003-03-26 07:11:49 ] 종우오빠사랑해  보여줘도 안돼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 2003-03-26 07:34:35 ] †푸른기사†  남자의 변심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음..설명하기가.. 변했다면 힘들겠지만 잊도록 노력하세요...   [ 2003-03-26 07:40:35 ] caredia  카르디아  ==  caredia  ( 같은사람~^-^;) 그럴경우에는 믿구 기다리면 됩니다..너무 집찹을 가져두 않되고.. 그렇다구집착을 가지지말라는것은 아닙니다.. 적당히 생각하셔서 심하지않을정도로만 해주시면 됩니다~^-^   [ 2003-03-26 23:12:4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 [] 이렇게 놓치기는 시른데.. [1] 바포메트 2003-04-06 476 200 [] 어떡해야 될지........... [1] 귀여운악마 2003-04-04 496 199 [] 이러는내가....한심스럽다 [1] 아프다 2003-04-02 457 198 [] 나라야.. [1] 바포메트 2003-04-01 537 197 [] 저기... [3] 카르디아 2003-03-30 473 196 [] 고민상담좀 해주세요ㅠ.ㅜ [1] ♣귀여운악마♣ 2003-03-30 474 195 [] 오빠가 마니 힘들데여.. [3] 김현미 2003-03-29 529 194 [] 이젠.... [1] 종우오빠사랑해 2003-03-28 477 193 [] 힘들거든... 웃음만줘 2003-03-27 487 192 [] 사랑 [2] 나만S2해줘 2003-03-27 417 191 [] . . . . . . . . . .^^.. [3] 샤랑이란...? 2003-03-27 508 190 [] 놔주는거.... [2] 종우오빠사랑해 2003-03-27 441 189 [] 최면의 시작.. 웃음만줘 2003-03-27 499 188 [] 오빠의태도들을....... [5] 김현미 2003-03-26 460 187 [] 오빠를 사랑하는것이 힘드네요.... [8] 종우오빠사랑해요 2003-03-25 503 186 [] 어떻게 하죠? [3] for you 2003-03-24 503 185 [] 칭구늠이 잠수타써여~~ㅡㅡ;; [2] 아자븅 2003-03-22 429 184 [] . 휴휴 ,, 어떡하죠 ,, ,,,, . [1] 반항하지마 2003-03-22 439 183 [] 멀러서 보는 아쉬움.. [5] 웃음만줘 2003-03-22 488 182 [] 고민들어주세요 [5] 사랑two 2003-03-22 510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