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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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러서 보는 아쉬움..   웃음만줘 Date : 2003-03-22 21:02:23 | hit : 488  힘껏 하늘을 올려다 보고 나서야 한결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이하늘 아래 그녀가 아직 숨쉬고 있기 때문이죠.... 사랑이라면....눈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눈물없는 사랑은 없다고요.... 왜 이렇게 헤어져야하나....사랑이 사랑인줄도 모르고..... 마냥.....힘들어하는 그녀를 느낍니다..... 눈물이 말해주는데....보고픔이 사랑을 말해주는데..... 곧 그녀 곁으로 가렵니다...... 그녀가 힘들어 할때마다 손내밀면 닿는곳에.... 있으렵니다..... 조금만....참으면....그녈 볼수있습니다..... 보고 싶으면....마음껏 볼수 있습니다..... 비록 그녀의 뒤에서 혼자 지켜보는것이지만...... 그것도 제겐 행복인것 같습니다..... 아직 그녀와에 행복한 습관들은 그대로 입니다...... 아침에일어나면....먼저 핸드폰을보고...... 점심이면.....밥은먹었나.....걱정하고..... 밤이면.....내생각에 슬퍼하진 않을까...... 걱정하고..... 저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진실된 사랑......그사랑이 지금 절 떠나 갑니다......

카르디아  저도..그런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하지만..그사람은 알면서도..모른척하고있지요.. 제가 슬퍼할까봐...더힘들어할까봐.. 그래서..그냥..모른척하더라구요.. 그래도..제맘을..알고있다는것에..정말..기뻤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님이 다시 찾아가시면 되잤습니까?...그님이 힘들때마다요.. 그래서 서로 더 친해질수도 잇어요^-^ 님의 진심을 어디까지 보여주냐에 따라서요..... 전 모든걸 보여줬습니다..그래서..그사람도..절..이해했을지몰라요.. 저도 지금 애기하면서 지내니까 걱정마시구 님두 그렇게 친구처럼 지내세요~~아셧죠?힘내세요!!   [ 2003-03-22 21:37:58 ] 카르디아  지금 모든일을 잊으시고 한사람만 생각해보세요.. 누가 떠오르나요?.. 아마도..그님이겠지요?... 저도...누가 떠오르냐구 물어보면 다 좋아했던 사람이 떠오릅니다.. 웃으세요.. 매일 혼자서 울지마시고요... 저두..마니..울어봤습니다... 지금은..아무리 혼나도..눈물이..안나옵니다... 후.....눈이..아파오는군요.... 그럼 이만 쓰도록 하겠습니다...별 도움이 못되어드릿것같아서..죄송합니다..   [ 2003-03-22 21:40:42 ] 웃음만줘  힘드실텐데..저의글로 옛생각이 나게 해서 지송합니다. 그리고 힘이 되어준 글을 보며..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홧팅~*^^*   [ 2003-03-23 14:25:59 ] 12월21일  잘 읽었습니다.... 님... 표현들이... 정말 슬퍼보이세요... 님이 힘드신...   얼마나 힘드신지.... 많이 아주 잘 알수있겠네요.... 그래서.....  감히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님이 떠나가기 싫으시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녀곁에서...   그녀를 지켜주세요....... 그녀의 수호천사는... 웃음님이 되는거네요...   [ 2003-03-23 15:43:49 ] 카르디아  모두들 힘들지 않구 행복하셧으면 합니다~^-^ 힘들네세요~~아셧죠?^-^   [ 2003-03-25 23:10:0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 [] 이렇게 놓치기는 시른데.. [1] 바포메트 2003-04-06 476 200 [] 어떡해야 될지........... [1] 귀여운악마 2003-04-04 497 199 [] 이러는내가....한심스럽다 [1] 아프다 2003-04-02 458 198 [] 나라야.. [1] 바포메트 2003-04-01 538 197 [] 저기... [3] 카르디아 2003-03-30 474 196 [] 고민상담좀 해주세요ㅠ.ㅜ [1] ♣귀여운악마♣ 2003-03-30 475 195 [] 오빠가 마니 힘들데여.. [3] 김현미 2003-03-29 530 194 [] 이젠.... [1] 종우오빠사랑해 2003-03-28 478 193 [] 힘들거든... 웃음만줘 2003-03-27 487 192 [] 사랑 [2] 나만S2해줘 2003-03-27 417 191 [] . . . . . . . . . .^^.. [3] 샤랑이란...? 2003-03-27 508 190 [] 놔주는거.... [2] 종우오빠사랑해 2003-03-27 441 189 [] 최면의 시작.. 웃음만줘 2003-03-27 500 188 [] 오빠의태도들을....... [5] 김현미 2003-03-26 460 187 [] 오빠를 사랑하는것이 힘드네요.... [8] 종우오빠사랑해요 2003-03-25 503 186 [] 어떻게 하죠? [3] for you 2003-03-24 504 185 [] 칭구늠이 잠수타써여~~ㅡㅡ;; [2] 아자븅 2003-03-22 429 184 [] . 휴휴 ,, 어떡하죠 ,, ,,,, . [1] 반항하지마 2003-03-22 439 183 [] 멀러서 보는 아쉬움.. [5] 웃음만줘 2003-03-22 489 182 [] 고민들어주세요 [5] 사랑two 2003-03-22 510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