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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알기엔 서로 사귀게 되면 처음엔 남자분이 더 좋아하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반대가 된다합니다. 하지만 예외란 있겠죠 님은 여성적이라면 그 여성분은 약간의 남성적인 (지나친 관심 등) 이지 았나 싶네요 관심도 좋지만 예를들어 전화를 하여 "어디야"라는 관심보단 day날을 챙겨준다던지 ...하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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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16:3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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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
난 반대인가 - -; 솔직히 첨에는 그렇게 죠아하진 안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너무 여자친구가 죠아져요
덜관심을 갖는다.. 이건 제생각엔 무작정 문자나 전화등을 하기보다는 한번더 생각하고
연락을 취한다 모 이런 거겠죠..전 그렇게 생각해요..
저두 지금은 연락을 많이 줄엿어요.
옛날엔 틈만나면 전화에 문자에 만나고 그랬지만.
지금은 많이 그러지 안네요..
처음 이랬을땐 ..내가 시러진걸까.. 하면 잠도 못잔적이있지만은
그떄마다 저는 여친을 믿었어요.
그냥 사랑은 믿음이래잔아요.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과다한 관심은 집착 이다.. 어떻게 보면 그럴수도있겟죠.
여자들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묻는걸 실어한다네요;;
연락을 할때는 님에 여자친구가 지금쯤은 무얼할꺼다.
라는 짐작을가지고서 이일을 한다면은 바쁘고 안조켓지?
라는 판단이 든다면 그연락은 접으세요.
대신 이시간쯤이면 예를들어 혼자 학원에서 온대거나
집으로 돌아온다거나..그때 연락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때 자연스레 조금씩 관심을 취해보세요..
그러면 훨씬 낳을꺼예요 ../
이쁜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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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16:5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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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샤르 |
관심은 가지되 겉으로 너무 들어내면 안되죠...
그리고 그 여자분이 이미 다른 남자분을 좋아한다던지
님이 지금 그 여자분이랑 사귀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더더욱 그여자분이 부담감을 느낄꺼에요
그여자분에게 너무 직접적으로 물어보거나 하지마세요
그여자분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신다던지
그런식으로 알아낸뒤에 소위 말하는 작업을 하는게 더 낮지 않을까요..
님도 이미 좋아하는여자가 있는데 다른 여자가
님이 하는일마다 참견하면 귀찮다거나 그런느낌 받으실꺼에요..
누구나 당연히 관심받고 싶어하지만 심한 참견받기는 싫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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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21:2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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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뽕구리구리 |
사랑하면 집착하기 마련이죠
님은 그저 걱정해주고 아껴주는거겠지만..상대 여자분에게는 부담이될수두있어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해도 말하기 싫은 부분도있는거고 혼자만 안고 갈 비밀도 있는거에요.. 그러니. 가끔은 궁금해도 모르는척 이것저것 묻지말고 편안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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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14: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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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영혼 |
그 여자분에게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여자들은 그런 걸 대부분 좀 좋아하지 않거든요..^ㅡ^;
전화를 하더라도 가끔씩 해주세요. 지금 전화를 3일 정도를 꼬박꼬박 하신다면, 한 5일 정도 후에 하셔서 자신이 그 여자분에게 필요한 존재로 인식시켜 주세요. ^ㅡ^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관심 없는 척은 하지 마세요. 여자가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또, 작은 이벤트로 여자분을 기쁘게 해주세요.
여기에 있는 "연애학"에 들어가셔서 참고하시면 괜찮을 거예요...^ㅡ^
그럼, 이쁜 사랑 만드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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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19: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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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님은 조아해서 관심을 갖는거지만, 여자는 구속으로 볼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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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7 12:2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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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디아 |
저도...관심..아니...너두 사랑해서...많이 차였죠..
그래서..사랑이란 단어을 버릴려고 합니다...
사랑을...버린것...정말..바보같아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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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16: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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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지기 |
좋긴 좋은데요...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요..미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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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22:2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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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관심이라는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