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오랜만에...와보네요..^^
요즘..제가..다시..힘들어지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절...싫어하더군요..아니..
부담스럽다고...또...사랑했던사람에게...
버림받았죠...
정말...난 별루...해준것두..아닌데...
그사람들은..왜그렇게...부담스럽다고...
정말...다시는...
사랑이라는거...하기싫어집니다...
사랑이라는것자체을....
인제부터...증오...아니..
그냥...아무것두아닌것으로..여길렵니다..
그럼...아마..여기..오는것도..힘들어지겠죠?...후..
사랑을..모르는사람이..와서..
다른사람들의..사랑을..이해한다는게...후...
그래도..자주자주..들릴께요..
한...1년..아니...2년..후...
평생일지도..모르겠지만...
전...사랑을..모르고지내볼려고합니다..
버림받은것..평생받을꺼...몇년사이에..받았으니..
인제부터..그버림...안받을려고..
평범한사람이..아닌...인간이...아닌...그런
놈으로..한번...커갈렵니다...
저한테..관심가져주셧던분들..정말...고맙습니다..
여기서나마..
마음이..편해질수있었으니까요..
여러분들에게는..정말..죄송합니다...
제처지가..되어보세요...
저보다..더심한분들도있을꺼바..봅니다......후..
정말...눈물조차.....나오지도않네요.....
이번에도..OT을 갔다가 왔는데..
저한테..관심가지고 있는사람이 있더라구요..
근데..저정말...지금..그냥..죽어버렸으면..하는심정이지만..
죽지도못하고...그냥...이대로...지낼까합니다..
아무런 감정이 없고....친구들만이라도 곁에 있어주니..
이정도입니다...
제가지금 느끼는 심정을...아시는분들있으시라..봅니다..
전 죽고싶을정도로...가슴에...상처받고..친구을..새로사귄다는것..
자체가..힘들것같습니다...
그냥 지금 있는친구들이..아마도 평생 친구로 남을겁니다...
전....사랑이라는감정도 사라져가고...행복또한..사라졌습니다..
남아있는것이라고는...슬픔...외로움...그런것뿐이네요....
가족조차도...절 버렸네요...
아무도....친구만이 곁에 남아있네요...
정말...힘들고...지쳐가네요...
살아있는것자체가...후회되고...
후......
제가 한탄하는글..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다...
저같은 삶이 되지 않으시기를...바랍니다....^^
카이샤르
힘내세요!
사랑은 추억으로 남는게 더 아름답잖아용 ^- ^
언제나 좋은일만 생길수도 없는 세상이지만
언제나 나쁜일만 생기는것도 아니잖아용!
언젠가 님의 그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줄 또 다른 사랑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 ^;
[
2004-02-28 01:49:58 ]
카르디아
^^고마워요...하지만....제맘이 아프네요...그래서...힘들어서...여자란존재을..신경쓰고싶지않아요..신경쓰게하고 싶지도 않구요...ㅎㅎ그냥 평범하게...그냥..ㅎㅎ 지금 모습이 그냥 보통 남자같으니깐.....그럼 카이샤르님도 힘내시고...^^신경써주셔서..감사해요^^
[
2004-03-03 04:31:07 ]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