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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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픈하루   그날 Date : 2004-10-24 23:06:29 | hit : 739  하루종일 맘 아프면서 기다렸나봐요....... 아픔이 묻어난 애기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빨리 말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빨리 애기해 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럴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난 오늘 하루도 당신을 생각했고 당신을 사랑했고. 당신을 그리워했어요... 당신의 아픔은 나 때문이지만... 난 오늘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나를 위해서 웃어주실수 없나요? 나 당신의 미소가 필요한데.. 당신이 나를 향해서 웃어준다면 정말 기쁠텐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78 늦어버린 답장 [3] 혜야 2004-11-05 809 1077 사랑하는 오빠 그날 2004-11-04 758 1076 아픈만큼 성숙? 작은바램 2004-11-03 873 1075 우리 헤어진지 1년이 됬네요 카라 2004-11-01 853 1074 사랑해요 혜야 2004-10-31 754 1073 오빠 혜야 2004-10-30 642 1072 바빠요? 혜야 2004-10-29 690 1071 혼잣말 혜야... 2004-10-26 797 1070 오빠 찾아댕기기 혜야... 2004-10-26 675 1069 오빠... 혜야 2004-10-25 712 1068 당신의 아픈하루 그날 2004-10-24 740 1067 사랑하는 마음만 혜야 2004-10-24 743 1066 아직도 ... 난 [1] 휴 2004-10-23 768 1065 그냥 그냥 헤야 2004-10-23 686 1064 간직할수도 잊을수도 없어서.. 새벽바람 2004-10-23 709 1063 헤미는 내일 헤미 2004-10-23 751 1062 저녁해가 진다. 혜야 2004-10-22 758 1061 김치만두와 응.....순대볶음..키키키 [1] 꼭찌공주님^^ 2004-10-22 918 1060 장난 아닌 사랑 혜야 2004-10-22 747 1059 제가사랑하는사람이있습니다.. 주희남편.. 2004-10-22 846     5  6  7  8  9  10  11  12  13  1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