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접속현황]
|
전체가족님 -------- 4420분
전체게시물 -------- 12354개
전체코멘트 -------- 14672개
푸른성오픈 --------
일째 |
| [접속통계] |
오늘방문자 -------- 1분
어제방문자 -------- 1분
전체방문자 -------- 329,848분
푸른성지기 -----010/2537/9978
|
|
 |
|
|
|
|
|
 |
|
|
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
 꼭지야...수도왔따... |
|
|
|
수도얌^^
|
Date : 2004-02-29 15:03:20 | hit : 533
|
|
|
그때...그러니까...2월27일..쮸니생각이 마구 솟구쳐서 ! 쌀밥을 두공기 비우고 선샹님이랑 왕수다룰 떨어뜨랬찌요...쮸니능 군대를 가능곤지 신학교를 가능거인지 미치게도 알고싶지만 참찌요^^헤헤헤
쮸니랑 참말로 행복하였능곤데^^ 나능 쮸니랑 꼬~옥 결혼하여 아침마다 콩을 갈아야해...글고 쭈니능 냉장고에 딸기와 바나나를 넣어놓으시오..
긍데 쮸니능 궁딩이가 웰케 쿠지? 괜찮어..괜찮어..."으응"그거 책상의자에 많이 앉아있으라고 넙쭉하고 크게 너네 엄마가 만든고이얌...~~맞찡?
쮸낭...의사대믄 군대도 군의관으로 간데...전쟁나믄 아니 폭탄두 병원엔 안떨어진다궁 누가 말했뜨랬똠..나 걱정대서...군인들이 너 고문할꼬얌...헉...어뚜케 오뚜케..
있찌..있찌..쮼이 나룰 가르키고,,,나는 쮸닐 훌륭한 사람 맹글어서 사회에 이바지하자. ^^글고...느그 엄마할매한테 이말 전해드려..야해.."있짢어염..쮸니가 공부안허고 술먹고 그라믄여..저희집으로 쫓아내세요.." 같이 살게여...히히히히
내가 머리를 요로케 길루고 긴머리를 휘날리고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믄 쮸니 우리쮸니 참말 행복하겠찌요? 흐흐흐~~그래도 쮸니능 나랑만 놀아..딴애랑 놀믄 안대
뽀압빠 뽀압빠~~울뽀압빠..오디서 무얼허길래..형아가 나더러 막 못되게 심한소리 했떰.. 뽀압빠...왜 나룰 마음 아포게해? 으웅? 이유가 머징? 나요기요기 아포.
뽀압빠 ...울 결혼하자....좋치? 내가 맨날 맨날 청국장 찌개를 보~글보글 끓일게
뽀압빠...의대가면 나데릴로왕...응?
뽀압빠...오눌두 까치에게 빌었똠..우리 뽀쮼이...슬포지 않코,,,, 공부잘허게
까치야 까치야~~우리 뽀압빠룰 매일 행복하게 해다오....글고 살찌게 해다오.
암튼 잘지내고...뽀얌...나능...키도 쿠고...그림에 전념할게...잘있똠...응?
글고 뽀장군에 동생...혁장군! 어찌 그리 찔통이요? 유학은 잘다녀오시오..
글고 혁장군..유학생활 유의점은 아래 적어놓았으니..유념하길바라오.
글고 마지막으로...우리오눌 꿈속에서 만납시다...~ 뽀장군,,,,,
올때...수퍼에서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읍시다..쵸코하나~딸기하나...기다리겠쏘.
그럼 .....이만....훌러덩.........뿅~~~~~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