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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했습니다...   Lúthien Date : 2004-02-27 08:14:37 | hit : 733  제가.. 감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데.. 난.. 그대에게 다가갈수도 없는데.. 어쩌다..  나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하게 됫네요.. 걱정마세요... 더 이상 다가가지 않을께요.. 정말. 다시 깨닭았어여.. 당신의 그 옆자리는.. 내 자리가 아니라는걸.. 내가 어떻게 해도.. 그게 내 자리가 될수 없다는것을.. 난.. 그저.. 그대 옆에서 그를 지켜봐야 한다는것을.. 그러니.. 내가 그대를 위해 히 줄수 있는것은.. 오직 그대의 옆을 떠나지 않는것 뿐이네요.. [ 사랑은.. 아홉을 주고도,, 남은 하나 주지 못하는 미련에 아파하고,, 미안해 하는 것입니다..] 이 말과 같이.. 난 모든것. .그에게 주랠요.. 남은 하나까지도.. 그래야.. 아프지 않을테니.. 난.. 항상. 웃고 있어야 되요.. ^--^ 이렇게요.... 혹시라도. 만약에 그대가 뒤돌아 봐줄지 모르잖아요.. 아주 잠시일지 모르지만........... 언제나 항상,, 그대가 기쁠때가 아닌.. 힘들때.. 바로.. 생각나는 사람이 저였으면.. 이제. 바랄께 없네요.. 그대를 사랑하니까.. 제 모든것을 주는거에요.. ^--^ 제 사랑.. 다 받으면. 그 사랑.. 꼭.. 정말 좋은사람한테.주세요.. 그리고............... 그사람과.. 정말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저는 옆에서.. 지켜 보고 있을꼐요.. 힘들면. 언제든지 불르세요.. 뒤에서.. 기달리고 있으니.. 난 항상. 그대가 힘들면 쉬어가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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