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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잊으려노력할께 Date : 2003-10-07 04:39:04 | hit : 735  다시 일어서기가 두렵습니다... 다시 누굴 사랑하기가 두렵습니다.... 다시 혹시나 이런  사랑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다시 지난 추억에 잠겨 슬퍼할까봐 두렵습니다.....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까 두렵습니다..... 다시 잠못이루며 그사람을 그릴까.. 두렵습니다.... 다시 떠난 그녀가 올까 두렵습니다.... 다시 그녈 그리며..눈물 흘릴까봐 두렵습니다.... 다시 상처받을까 두렵습니다.... 다시 믿음이란걸 믿어 버릴까 두렵습니다.... 다시 내맘 모두를 줄까 두렵습니다.... 다시 일어설 용기가 나질 않아 두렵습니다......... 다시  저 그냥 그녈 사랑할렵니다.... 다시 시작이 두렵기에.....

상처받은여우  정말정말...저의 지금 기분....정말 늘 ........다시 시작한다는것...두렵습니다...   [ 2003-10-08 10:28:35 ] 울기에바보  다시...... 시작하는게 두렵기보단..... 그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신이 없습니다..   [ 2003-10-09 02:08:53 ] 잊으려노력할께  다시 또 이런 상처를 받을까 두렵습니다~   [ 2003-10-10 02:46:32 ] 오늘도맑음  그럼에도...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다시 또 사랑해야 합니다...   [ 2003-10-18 11:29:22 ] ㅠ  퍼가께요ㅠ   [ 2004-07-28 12:07:4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24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명숙흑기사 2003-10-22 797 1023 하루하루..너의빈자리.. 명숙흑기사 2003-10-22 751 1022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수 있다면 명숙흑기사 2003-10-22 582 1021 (실화라네요) 바보야...진작에 말하지 그랬어,,　 [13] 인형의꿈 2003-09-16 3083 1020 슬픔 사랑 2003-10-21 668 1019 니가 나 대신 울어줄래? 시와함께하자 2003-10-21 729 1018 사랑은..사랑을.. 보라빛향기 2003-10-14 802 1017 낮고 깊게 보라빛향기 2003-10-14 521 1016 우리 이렇게 서로를보내는거야 보라빛향기 2003-10-14 668 1015 너없는 세상.. 보라빛향기 2003-10-14 723 1014 너의 남은 사랑이야기 보라빛향기 2003-10-14 555 1013 하루종일 참고 참았던 눈물 보라빛향기 2003-10-14 699 1012 사랑해정말 오직너만을... 보라빛향기 2003-10-14 495 1011 절대 잊지말며. 절대 후회말며. 절대 추억하며 보라빛향기 2003-10-14 606 1010 다시... [5] 잊으려노력할께 2003-10-07 736 1009 (실화)　이런날 말려준 작은아이가 있습니다.. [5] 한장의추억 2003-10-04 1358 1008 왜 하필이면 너를 만났고..너를 사랑했고..너와 헤어졌을까 한장의추억 2003-10-04 850 1007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기는 참 어렵습니다 [2] 한장의추억 2003-10-04 701 1006 어느 바보의 사랑이야기... [1] 하늘끝에서흘린눈물 2003-10-02 1281 1005 사랑은 참 힘들고 비참하게만 하네염... [2] 버림받은여자 2003-10-02 579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