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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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과 부러움..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5-01 20:27:47 | hit : 553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선희님 방에 놀러가서 놀다가... 오늘은 유명 시인들의 시를 쭈욱~ 읽었답니다... 시를 잘 쓰기에 시인이겠지만.... 어떻게 그런 표현을 상상이나 할 수 있는지... 왜 난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언어가 나오지 않는지... .... 한없이 부럽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비록.. 그런 시를 쓸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시를 읽을 수 있는 힘과... 그런 시들에서 감동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으니까요..

작은행복  저두요..-_-;; 너무 부러워요.. 하지만 다른사람이 시를 잘쓰는만큼 저도 뭔가를 잘하는것이 있겠죠? 아직 찾지는못했지만..꼭 잇을거예여..ㅋ   [ 2003-05-01 23:34:50 ] 그리핀  나둥-_-a;; 먼가 한가지만이라도 잘하고 싶은데..... 어쩌면 누나 말처럼 욕심이 많아 제대로 할줄아는게 없는 것일지도... 부쩍 이런 생각이 많이 네요.... 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고 하였는데..... 전 언제쯤 작아질까요..^^a   [ 2003-05-05 13:58:1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 놀라움과 부러움.. [2] 흐린날의기억 2003-05-01 554 74 내 능력 없음이.... 흐린날의기억 2003-05-01 523 73 자자... 글을 씁시다 ^^; [3] 흐린날의기억 2003-04-30 531 72 내가 좋아하는 것들.... [2] 흐린날의기억 2003-04-29 722 71 커피.. [4] 흐린날의기억 2003-04-28 648 70 '-'안녕하세요♡ [2] 가슴어I상처입은아OIa 2003-04-27 472 69 부러움.. [2] 흐린날의기억 2003-04-26 507 68 안녕하신죠 ^^; [1] 흐린날의기억 2003-04-26 521 67 안녕하세요~~ [3] 호야 2003-04-15 507 66 스타티스..。인샤드립니댜..! [3] 스타티스..。 2003-04-15 537 65 이제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 [2] 12월21일 2003-04-15 525 64 흠흠........첨인뎅^^;; [2] 작은물고기 2003-04-12 580 63 ㅈㅓ두 가족할라l용∽♡^-^* [3] 정이 2003-04-09 496 62 저도 가족이 될수 있을가여?? ^^;; [3] 정준용 2003-04-04 536 61 삶에 이유가 있던가..? [1] 붉은기사 2003-03-31 561 60 말말말..... 말이란..... 그리핀 2003-03-30 644 59 월이도 푸른성 가족에 껴줘요~* 쿠쿠 [4] 12월21일 2003-03-29 620 58 아름다운사람/신시아 [1] 선희 2003-03-24 527 57 아..너무 오랫만이네요. [2] 착한아이 2003-03-22 508 56 정말..오랜만에..글남기네여.^^ [1] 옛사랑 2003-03-21 55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