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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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랜만에..글남기네여.^^   옛사랑 Date : 2003-03-21 23:55:56 | hit : 555  휴웁..요새자주..못왓네요.. 바쁜것두업구..일두..관둬서..시간두..많았는데.. 이것저것.. 생각할게많앗어요.. 흠..다들..잘지내셧겠져.^^ 이쁜글두..많이..남길려구햇는데. 너무..안좋은일들이..많아서요..^^ 내가하는일이..전부다..그렇지만... 정말...내가하는일은..다돼는게없나봐요.. 그래서..이제부턴..내가하는일이..다그렇치..라고,,, 그냥무덤덤하게..생각할려구요..움하..^^ 이제..12시가다돼가네요...토요일이네..음^^ 다들..즐거운주말..보내세여^^

그리핀  에궁 옛사랑님 하는 일이 잘 안풀리시는가봐요.. 기운내세요..^^ 흐린 날이 있으면 맑고 화창한 날이 있듯이... 옛사랑님에게 좋은 날 오길 바라며 글남깁니다. 행복하세요..♡   [ 2003-03-30 00:20:5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 놀라움과 부러움.. [2] 흐린날의기억 2003-05-01 554 74 내 능력 없음이.... 흐린날의기억 2003-05-01 523 73 자자... 글을 씁시다 ^^; [3] 흐린날의기억 2003-04-30 531 72 내가 좋아하는 것들.... [2] 흐린날의기억 2003-04-29 722 71 커피.. [4] 흐린날의기억 2003-04-28 648 70 '-'안녕하세요♡ [2] 가슴어I상처입은아OIa 2003-04-27 473 69 부러움.. [2] 흐린날의기억 2003-04-26 507 68 안녕하신죠 ^^; [1] 흐린날의기억 2003-04-26 521 67 안녕하세요~~ [3] 호야 2003-04-15 507 66 스타티스..。인샤드립니댜..! [3] 스타티스..。 2003-04-15 538 65 이제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 [2] 12월21일 2003-04-15 526 64 흠흠........첨인뎅^^;; [2] 작은물고기 2003-04-12 580 63 ㅈㅓ두 가족할라l용∽♡^-^* [3] 정이 2003-04-09 497 62 저도 가족이 될수 있을가여?? ^^;; [3] 정준용 2003-04-04 536 61 삶에 이유가 있던가..? [1] 붉은기사 2003-03-31 562 60 말말말..... 말이란..... 그리핀 2003-03-30 644 59 월이도 푸른성 가족에 껴줘요~* 쿠쿠 [4] 12월21일 2003-03-29 621 58 아름다운사람/신시아 [1] 선희 2003-03-24 528 57 아..너무 오랫만이네요. [2] 착한아이 2003-03-22 508 56 정말..오랜만에..글남기네여.^^ [1] 옛사랑 2003-03-21 556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