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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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   12월21일 Date : 2003-04-15 01:29:21 | hit : 525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안녕하세요^^ 푸른성에 오면 늘 글 하나씩은 쓰고 나갔었는데... 저 이제 슬슬,, 사랑하는 마음을 접고 있그든요.. ^^ 힘들어도 힘든 마음도 접고,, 그냥,, 그러케 편하게 아무일 없는듯 그냥 그러케 살고싶어하거든요.. ^^ 그런데 그러고 나니까 푸른성에와서 어디에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 ㅋㅋ 딱히 쓸말도 사실없고,,,;; 푸른성 가족님들 글 읽고 꼬리 달아드리고 싶은데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그럴 여유도 없어서 슬퍼요,, ^^;; 오늘 그냥 살짝 글남기고 갑니다^^ 기사님 오늘 하루 어떠케 보내셨어요^^? ㅇ ㅏ! 오늘.. 이상했어요~ 전세계에 핑크빛 오로라가 뿌려졌었는지;; ㅋㅋ 평소에 막,,, 표정의 기복이 심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막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더라구요- 아주 반갑게,, ㅋㅋ 저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오늘 그 친구한테 그런 환한 인사 받은애가 저뿐이 아니였어요 ㅋ 친구후배들도 오늘따라 환한 웃음 가득 만발 이였다고 하네요,, 오늘 전세계 핑크빛 오로라였나봐요- ㅋㅋ 저도 낮엔 ^^ 슬쩍 오로라였는데 쿠쿠 밤에 -_ㅠ 친구가 고민을 하나 떡 하니 얹혀주는거 있쬬? -_ㅠ 흑흑 ㅋㅋ 그래도 썩 기분나쁘진 않아요.. ^^ 그냥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기사님도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구요~^^ 일기쓰고 자야겠어요,, 쿠쿠 굿나잇~♡

작은행복  월아..좋은일있엉?? 기뻐하는거 보니까 언니도 기뿌당^^ 항상 그렇게 웃으면서 살아랑..^^   [ 2003-04-15 04:22:14 ] 그리핀  이햐 월이님~~ 안냐세용^^ 웃는 모습 보기 좋네용~~~~ 매일을 그렇게 보냈으면해용^^ 셤 잘보시구요~~ 좋은성적 얻길 바래용~~ 행복^^ 하세용~   [ 2003-04-26 22:07:0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 놀라움과 부러움.. [2] 흐린날의기억 2003-05-01 554 74 내 능력 없음이.... 흐린날의기억 2003-05-01 523 73 자자... 글을 씁시다 ^^; [3] 흐린날의기억 2003-04-30 531 72 내가 좋아하는 것들.... [2] 흐린날의기억 2003-04-29 722 71 커피.. [4] 흐린날의기억 2003-04-28 648 70 '-'안녕하세요♡ [2] 가슴어I상처입은아OIa 2003-04-27 472 69 부러움.. [2] 흐린날의기억 2003-04-26 507 68 안녕하신죠 ^^; [1] 흐린날의기억 2003-04-26 521 67 안녕하세요~~ [3] 호야 2003-04-15 507 66 스타티스..。인샤드립니댜..! [3] 스타티스..。 2003-04-15 537 65 이제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 [2] 12월21일 2003-04-15 526 64 흠흠........첨인뎅^^;; [2] 작은물고기 2003-04-12 580 63 ㅈㅓ두 가족할라l용∽♡^-^* [3] 정이 2003-04-09 497 62 저도 가족이 될수 있을가여?? ^^;; [3] 정준용 2003-04-04 536 61 삶에 이유가 있던가..? [1] 붉은기사 2003-03-31 561 60 말말말..... 말이란..... 그리핀 2003-03-30 644 59 월이도 푸른성 가족에 껴줘요~* 쿠쿠 [4] 12월21일 2003-03-29 620 58 아름다운사람/신시아 [1] 선희 2003-03-24 527 57 아..너무 오랫만이네요. [2] 착한아이 2003-03-22 508 56 정말..오랜만에..글남기네여.^^ [1] 옛사랑 2003-03-21 55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