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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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오랫만이네요.   착한아이 Date : 2003-03-22 21:27:09 | hit : 507  진짜 죄송해요. ㅠㅠ 너무 오랫만이네요. 학교가 왠수죠. 지금은 집에서 컴 하면 뭐라 하니까. 몰래 나와서 피씨방에 들려버렸어요. 아 정겨운 피씨방 냄새..이게 얼마만인지/ㅜㅜ 그동안 다들 감기도 안걸리고 잘들 계셨죠? 아..저는 그리구 그 오빠랑 깨졌답니다. 하하; 참...그 나쁜놈이 속만이 썩혔죠. 차라리 뭐 바람을 핀다든지 X가지 없게 대한다든지. 그게 나았을텐데. 아주 혼자 쌩까고 지랍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디게 생각해주는척하더라구요. 그러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절대로..-_-인제 용서가 안되서. 그냥 업앳습니다. ㅋㅋㅋ 뭐 말로는 어떻게 이마음을 설명해야 할지.;; 그리고 요즘엔 써클에서 신입생뽑는데.-_- 후배가 저한테 인사하다가 일곱명이나 걸려서 다 막 아구리 주먹으로맞고 (그런데 여자를 어떻게 아구리때리다니 너무해요) 너는 싸대기까지 세방 더 맞았답니다. 헉헉 요즘 힘든 생활중이에요. 그래도 교장한테 빌어서. 해체는 면했답니다. 헉헉헉 힘든 착한아이에요

그리핀  착한아이님 많이 힘드시겟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아쉬운일이지만... 더 좋은 사랑 찾길 바랍니다.. 학교생활 열심히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화이팅~   [ 2003-03-30 00:23:00 ] 착한아이  써클..........................해체됫어요......ㅠㅠ   [ 2003-04-09 22:02:1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 놀라움과 부러움.. [2] 흐린날의기억 2003-05-01 553 74 내 능력 없음이.... 흐린날의기억 2003-05-01 523 73 자자... 글을 씁시다 ^^; [3] 흐린날의기억 2003-04-30 531 72 내가 좋아하는 것들.... [2] 흐린날의기억 2003-04-29 722 71 커피.. [4] 흐린날의기억 2003-04-28 648 70 '-'안녕하세요♡ [2] 가슴어I상처입은아OIa 2003-04-27 472 69 부러움.. [2] 흐린날의기억 2003-04-26 507 68 안녕하신죠 ^^; [1] 흐린날의기억 2003-04-26 521 67 안녕하세요~~ [3] 호야 2003-04-15 507 66 스타티스..。인샤드립니댜..! [3] 스타티스..。 2003-04-15 537 65 이제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 [2] 12월21일 2003-04-15 525 64 흠흠........첨인뎅^^;; [2] 작은물고기 2003-04-12 580 63 ㅈㅓ두 가족할라l용∽♡^-^* [3] 정이 2003-04-09 496 62 저도 가족이 될수 있을가여?? ^^;; [3] 정준용 2003-04-04 536 61 삶에 이유가 있던가..? [1] 붉은기사 2003-03-31 561 60 말말말..... 말이란..... 그리핀 2003-03-30 644 59 월이도 푸른성 가족에 껴줘요~* 쿠쿠 [4] 12월21일 2003-03-29 620 58 아름다운사람/신시아 [1] 선희 2003-03-24 527 57 아..너무 오랫만이네요. [2] 착한아이 2003-03-22 508 56 정말..오랜만에..글남기네여.^^ [1] 옛사랑 2003-03-21 55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