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늘 과거에 사로잡혀 살아요..
1,2년전일이 어제보다 생생해요..
바로 어제인거 같아요..
그때 그랬다면..이런식으로 내 발목을 잡아요..
현실도피를 하려는거 같아요..
이제 그만...이제 그만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꿈꾸고 싶어요..
과거의 나쁜일,좋은일에 늘 사로잡혀살아요..
어쩌죠..어떻게 해야되요...
이미 지난일은 소용이 없다지만..
2월4일
다들 그런가봐요... 다 그러고 사네요...
힘내세요... 나만그런줄알았는데... ^^;
참 힘들죠... 애써 생각하고싶지않아도 자꾸 생각나 버리니까...
잊기전까진요_ 어쩔수없는것같아요...
매일생각나고 그리워하고 되돌리고싶은거...
저는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여태 살았거든요...
가슴앓이를 안하는 지금까지도...
문뜩 생각나요.. 전 아직도요... ^^;
가끔 생각나면... 또 후회하죠... 잘해주지못한거...
또 행복해해요... 날보고웃어줬던거...
^^;; 힘내요 카이샤르님_
그리구_ 현재에 신나는이 언능생기셨음 좋겠네요_
[
2005-04-04 01:06:14 ]
행복한나
과거에 집착하는 내 자신이 이기나...
아님..지금에 내 자신이 이기나 끝까지 싸워보세여..
그래서 지금에 내 자신이 이겼음 좋겠네여..
그렇게 과거에 후회하는 모습도 나중에는 다 추억이예여..
힘내세여..
[
2005-04-04 10:20:04 ]
웅이
과거....하루에 몇번씩 사람미치게하죠..
기억하기시른데...저가 생각하기시러도 저절루 생각나자나여..어쩔수없나봐요
어떻게할수가없는가봐요...정말생각하기시른데.
그녀를 볼때마다 자꾸 과거가 생각나거든여..
그럼또 맘에없는말하구..의심하게되구 ..
절대 전 그러기시른데..과거에 자꾸 얶매어잇네여..
잊고싶은데..정말잊구싶은데...
[
2005-04-29 08:59:31 ]
과거에 집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