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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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낟 뒤.........!   선애를 사랑해요 Date : 2003-10-17 21:32:10 | hit : 556  결혼한지가 한달하구 반이 지나 간내요..누가 그랜나요  세월은 화살같다구요 그래두  결혼 하기전에 난  언제 결혼 한번 해보나..!~~~~ 하구 ...나두 빨랑 결혼 해봐스면..........하구 생각두 많 이 핸는데..?    그러구 모니  별써 한달 반이라....? 세월 참~~~~그렇케 빨랑 갈주리아.....그런 데 결혼 을 해보닌깐..그리좋은건 아니내요    사라갈  생각 해야죠 부모님 모써야죠  하다못해  모든걸 책임져야죠... 참~~참으로 힘이 들드러요...회사 같다오면 마누라 누치 봐야하구 그리구 부모님 눈치 봐야하구 정말 이것이 사는 것일까..?  나두 잘 모르겐내요....힘으로 해결 하자니  누군가 죽어야 하구  마음 으로 하자니 금방이라두 해결이 않되구...정말이지  몸따로 생각 따로  점점 머러져 가는  느낌이  나를 사로 잡내요..........! 님... 님들은 좋은 하루보내며  하루하루  행복 한가요..? 궁궁 하내요...?.......크~~~~~ 그렇케 힘들    사라 왔는데 정말 결과가  해여 져야 하는 것인질....? 행복은 많 드러 가는 것이고 보람도  느낄려면  그것도 많드러야 하는데..? 정말 풀리지 않는   그 자체  그~ 신비인가요....? 나의 능력이 무  능력해 이런사테가 버러 졋나....? 며누리는  시 어머님 한테 불많이 많코...면누리는  시어머니한테 불많이 많코........ 생갓해서 끝이없고.. 욕심도 끝이 없는 걸일까....차라리  전부다 벼리고 .. 사라가면 어떨까....?         저두 잘몰라여.......고민은  고민 인데/... 정말 한도끝도 없내요......! 옛말에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부몰르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전 아직도 그것을     께달치못했나봐요

??  아직 미혼이라 잘은 모르지만 힘내세요 님께서 낳아주신 어머니보다 아내를 더 아껴준다면 가정이 행복해 지지안을까 하네요 어머니는 평생 함께 하실 아버님께서 계시지만 님의 와이프는..님께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잖아요 저의 짧은 생각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 2003-10-18 10:11:04 ] 카르디아  아뇨..원래..지금...이시기에 원래 다 그래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한가지 님의 부인께서 불만이 많으면 이해하라고...다 당신을 위해서라고.. 그렇게 말씀해보세요.. 지금 많은걸 가르치고 배우게 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날이 올꺼예요.. 그러니 힘내시고 회사열심히 다녀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려야지요^-^   [ 2003-10-19 08:15:2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1 []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그 사람 마음을 아리아 2003-10-18 557 460 [] 결혼을 하고낟 뒤.........! [2] 선애를 사랑해요 2003-10-17 557 459 [] 그 남자에 맘이 궁금해~ [7] 좋아좋아 2003-10-16 570 458 []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2] 카르디아 2003-10-15 468 457 [] 아직 잊지 못하고있는데.... [4] 슬픈사랑 2003-10-13 502 456 [] 모든게지겨워지는.. [2] 離別 뒤에 사랑... 2003-10-10 493 455 [] 저란사람은 참 이기적이네요.. [1] ㄷl자ol너aA 2003-10-09 508 454 [] 지겨워지네요.. ........ 2003-10-07 443 453 [] 친구가 방황을 합니다 [5] 아기 2003-10-02 537 452 []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어염.. [3] 버림받은여자 2003-10-02 533 451 [] 사랑이란게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넘힘들어요.. 도와주세여..ㅠㅠ 사랑해서 슬픈날 2003-10-02 552 450 [] 사랑이란거... 정말  힘드네여.... [1] FBI-뽀대 2003-10-01 444 449 [] 너무 지쳐가네요... [3] 행복해지길... 2003-09-29 474 448 [] 나 이제 그사람을 놔줄려고 합니다,,, [2] sindy 2003-09-29 478 447 [] 저.. 어쩌면 조을까요?? [1] 행복해지길... 2003-09-28 448 446 [] 가슴앓이 시간이 멈춰으면 2003-09-27 569 445 [] 남자의마음을 알수가없어여.. [8] 사랑한다구 2003-09-22 620 444 [] 조건,장벽..도저히 [3] Lady 2003-09-22 428 443 [] 이거 좋아하는 건가여? [3] 정말로.. 2003-09-22 465 442 [] 절대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은 사랑하는건.. [3] 우울해,, 2003-09-22 564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