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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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카르디아 Date : 2003-10-15 19:52:59 | hit : 467  이곳에는 매일오지만... 정작...말씀드리지못해서..죄송합니다............. 제가 고3이라... 다른분의마음을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인제 수능도 20일 남았습니다.. 그떄 뵙겠습니다.. 그리고 월이님 정이님..등.. 뵙고싶습니다.. 그럼 20일뒤에 뵙겠습니다.. 그럼 다들...힘내시고... 잘지내세요^-^

12월21일  카르디아님 고3이셨어요?? 몰랐어요..-_ㅠ 캬오- 정말 수능 쪼끔밖에 안남았어요..-_ㅠ 힘드시죠!??! 바카쓰 먹고 힘내세요! ^-^ ㅋㅋ 카르디아님 정말 이~따시만한 엿 사드리고 싶네요..^-^ 내년엔 제가 고3일텐데..-_ㅠ 힘든시기에 다른분들 고민도 들어주시고... 아프신건 좀 어떠세요? 힘내세요...^^  수능도 건강도 좋은결과 있을꺼예요..^-^   [ 2003-10-18 18:52:44 ] 카르디아  그럼 제가 올라갈까요?? 그럼 엿받아올수있잔아요^_^ 4일날 시간 많이 남는데~ㅋㅋ 그떄 갈까요?^_^ 마음으로나마 받을께요^-^ 고마워요^-^   [ 2003-10-19 08:12:2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1 []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그 사람 마음을 아리아 2003-10-18 557 460 [] 결혼을 하고낟 뒤.........! [2] 선애를 사랑해요 2003-10-17 556 459 [] 그 남자에 맘이 궁금해~ [7] 좋아좋아 2003-10-16 570 458 []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2] 카르디아 2003-10-15 468 457 [] 아직 잊지 못하고있는데.... [4] 슬픈사랑 2003-10-13 502 456 [] 모든게지겨워지는.. [2] 離別 뒤에 사랑... 2003-10-10 493 455 [] 저란사람은 참 이기적이네요.. [1] ㄷl자ol너aA 2003-10-09 508 454 [] 지겨워지네요.. ........ 2003-10-07 442 453 [] 친구가 방황을 합니다 [5] 아기 2003-10-02 536 452 []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어염.. [3] 버림받은여자 2003-10-02 533 451 [] 사랑이란게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넘힘들어요.. 도와주세여..ㅠㅠ 사랑해서 슬픈날 2003-10-02 552 450 [] 사랑이란거... 정말  힘드네여.... [1] FBI-뽀대 2003-10-01 444 449 [] 너무 지쳐가네요... [3] 행복해지길... 2003-09-29 474 448 [] 나 이제 그사람을 놔줄려고 합니다,,, [2] sindy 2003-09-29 478 447 [] 저.. 어쩌면 조을까요?? [1] 행복해지길... 2003-09-28 448 446 [] 가슴앓이 시간이 멈춰으면 2003-09-27 569 445 [] 남자의마음을 알수가없어여.. [8] 사랑한다구 2003-09-22 620 444 [] 조건,장벽..도저히 [3] Lady 2003-09-22 428 443 [] 이거 좋아하는 건가여? [3] 정말로.. 2003-09-22 465 442 [] 절대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은 사랑하는건.. [3] 우울해,, 2003-09-22 56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