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안조은일로 사이가 좀안조았죠!!사귄지는 500일...
그날역시 좀다투고 헤어졌는데 문자가 들어왔어요!!"우리사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한한달정도니도 잘생각해보라고.".제칭구들이 그거 헤어저지는 뜻이라더군요..
전그뒤에 남친에게 저나했는데 안받을줄알았는데 받더라구요 제가 할애기있다고 만나자고하니깐 토요날 아무것도 안한다고 보기로했어요 요즘 제 남친은 학교 간부일로 엄청바쁘거든요..토요날 만났조" 제가 그거 무슨뜻이냐고 헤어지자는뜻아니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 제남친이 헤어지자드나 헤어질라면 헤어지자 애기하지 ""이러더군요"저도 제남친성격을 알고 거짓말 안하는 성격이라 그렇게 믿었어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그러니 저보고 말이 안통한데요 그리고 5분을 동화하면 1문만 애기한데요..그래서 제가 안그러도록 노력할께 그랫더니그러니깐 생각해보래요!!
무슨말만 하면 내말이해안되냐고 생각해보래요
그렇게 우린 애기하다 남친이 같이버스기다려줘서 버스타고 지베 왔죠
그렇게 생각해보자뎐 한달이 벌써다되어가요 전 만나서 어떻게든 해결짓고 시픈데 물론 헤어질 생각은 없죠..혹시 제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봣어요
저희 커플요금도 아직그대로쓰고있고 제폰명의도 짐 남자칭구 명의로 되어있거든요
정말 헤어질거면 이런것도 정리하지않나요??아직그대론데...
이젠 한달인데 연락올때까지 계속기다려야되나요??먼저 해서 만나자면 안될까요//
제남친이 왜이러는걸까요?/맘을 알수가 없어요??넘 답답해요??
만나게 되면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되죠??
뽀레버럽
안녕하세요,,^^ 저두 남자친구하구 800일이 다되가는데,,저 역시 사이가 별로 안좋네요,,,^^제가 500일 됐을때 쯤에두 권태기라고 해야되나,,?그런게 있었어요,,지금도 역시 그렇구요,,저랑 처지가 비슷하신거 같은데,,님이 좋으면 먼저 전화를 해서 속마음을 다 털어놓아보세요~헤어지기싫다구,,혹시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있으신지요..?저는 조금 차이가 나는데, 저보고 어리다고 그러더군요..^^;우선 먼저 전화하셔서 얘기해보세요~전화오기를 기다리지마시구,,^^ 만나게 되시면,,"헤어지기싫고, 나도 이해하려구 노력할테니깐 너두 나를 사랑한다면 조금 이해를 해달라..." 이런식으루 얘기하시구요..만약에,,사랑하지 않는다구 딱 잘라서 말하면,,님이 포기하셔야겠네요..
그럼, 마음을 비워놓으세요,,그럼 또 다른 사랑이 님 자리를 채워줄테니깐요..^^
도움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사랑 지켜나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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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01:30:28 ]
어떻해야되나요??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