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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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극복 방법좀.. 알려주세요 ㅡ.ㅜ   행복해지길... Date : 2004-04-27 18:01:41 | hit : 1258  요즘 너무 힘드네요... 오빠 만나두 할말두 엄꾸.. 오빠가 전에 ㅅㅏ고를 쳐서 .. 열심히 살려고.. 일만 하구 나랑 놀아줄 시간이 없다능건 알겠능데.. 사귄지능 100조금 넘었거등요..  그런데 사귀능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났어요.. 지겹도록 봤죠.. 제가 오빠가 하능 가게에서 알바였거등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공.. 맨날 봐서 그런지.. 자꾸.. 예민해 져요... 나도 모르게 속으로 오빠를 의심할때두 있궁.. 요즘 나한테 너무 관심을 안주니깐.. 그냥 형식적으로 만나고 연락하능거 같애요.. 원ㄹ ㅐ 연락도 잘 안하거든요.. 잘안하능 사람이 더 안하네요 ㅡ.ㅜ 오빠능 낮과 밤이 바꼈거등요.. 저능 학생이구요.. 그리구 가게때문에.. 놀러도 안가요..(사장이라서..ㅡㅡ;) 초기때능 그래두 영화도 간간히 보러 다니구 그랬능데.. 요즘은 가게에 같이 있다가 시간되면 그냥 집에 가궁.. 이게 일상생활이 되었답니다. . 이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요즘은 같이 있어도 할말이 엄써요.. 오빠능 오빠대루 오락하궁.. 나능 나대루 오락하궁.. 같이 있어도 따로 놀죠.. 밥먹을 때만 빼궁. 아~~~~~어쩌면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카이샤르  피시방인가요? ^^ 재밋겟네여.헤헤; 그 오빠분과 같은 게임을 하시면서 [ 캔디바라고 아시나요? 연인들끼리 하는게임인데 채팅하면서 게임도 즐기는.. 재밋답니다 ^^;] 대화를 해보심은 어떠신지..^ ^;   [ 2004-04-27 22:13:0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01 [] 알고나 있을까.. [4] 사랑이일까요 2004-06-14 1090 600 [] 연락이 아직도 없네요.. [2] ........ 2004-06-13 1089 599 [] 헤어진지 좀 됬는데.. 잊은거 같은데... [2] 괜히찝찝해요.. 2004-06-12 1053 598 [] 남자일로 친구들과의 우정에 금이가게생겼어요 꼭 조언좀 해주세요 ㅠ [3] ㅈㄱㅁ 2004-06-08 988 597 [] 그는 날 어떠케 생각하는건징..흐흐 [2] 거미 2004-06-07 1105 596 [] 잊어야하는데.... [1] ........ 2004-05-31 1148 595 [] 저진짜바본가봐요.. [1] 바보.. 2004-05-30 971 594 [] CCTV 장비 200대한정 빌려드리는 이벤트 실시 6월30일 까지 신청.예약접수중 cctv 렌탈 2004-05-29 960 593 [] 이런 4행시 보셨나요 ? 자주 2004-05-27 1003 592 [] 궁금해요. 여자를은 남자에게어떻표현을해요 [3] 기러기 2004-05-24 1084 591 [] 1년만에 들어오네요 헤헤헤 [3] 바포메트 2004-05-20 1007 590 [] 제발 좀 도와주세요 [2] little p 2004-05-12 972 589 []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죠??도와주세요 [1] 정아 2004-05-06 1022 588 [] 하하하~정말 제자신이 한심하네요..ㅋ [3] †푸른기사† 2004-05-02 1061 587 [] 저두 어케해야될까요..??--;; [3] 뽀레버럽 2004-05-01 1090 586 [] 어떻해야되나요??도와주세요!! [1] 혀니사랑 2004-04-30 1691 585 [] 넘 힘드네요..(여자분들 조언부탁합니다) [1] 강아지 2004-04-30 1161 584 [] 이젠...다잊었다고.... [1] 사랑=아픔 2004-04-27 1080 583 [] 권태기 극복 방법좀.. 알려주세요 ㅡ.ㅜ [1] 행복해지길... 2004-04-27 1259 582 [] 한국의 토종기술력 허상무 2004-04-27 1161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