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초보사랑....   햇살 Date : 2006-04-13 19:08:24 | hit : 882  사랑이란거....참 힘드네여... 그냥... 친구들간의 우정과는 사뭇 다르네여 그냥,. 챙겨주고,.잘해주는게 다가 아닌거 같아요... 23살에 시작한 사랑이라? ㅋㅋ   전그냥 멀리있는그녀때문에. 항상 미안한데..... 챙져주고.... 잘하고 싶은데... 지금은 그럴상황이 아니라서요... 그에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걸 좋아하는지.... 어떤걸 싫어하는지 하나하나 알아갈떄마다....모르겠어여.. 이런게 사랑이거야?? 보고싶어도 자주 볼수도 없고... 목소리라두 듣구싶어 전화하면. 일하는중일떄가 많아서 그것두 힘드네여.... 저혼자만 갤 좋아하는건지.....혼자서만 보고싶어 . 안달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사랑인가여?? 사랑이란거....... 너무 어렵네여....

작은행복  사랑이란게 쉽다면 어느 누구나 다 사랑을 할걸요?^^ 사랑만큼 힘든일이 있을까요..? 그래도 누군갈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그 자체만으로 행복한게 사랑이죠.. 행복하시겠네요^^ 오랫동안 그 행복 간직하시길 바래요   [ 2006-04-14 15:20:44 ] 아기  햐, 좋으시겠어요! ! 사랑은, 힘들지만, 누구나 해야하는것이고, 하는거고, 할거잖아요, 지금 같이있으신 그분, 잘해주시구, 정말 행복하세요 ^^* 참~ 사랑앞에 존심은 없는거 아시죠? ㅎㅎㅎ   [ 2006-04-30 17:09:2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18 추억은추억으로상처는상처로 순수1004 2007-01-31 1414 1217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 수호자 2007-01-19 1298 1216 선배에서...오빠루... 냥냥이 2007-01-17 1033 1215 타로카드 아저씨!!!!11 [1] 미친사랑 2006-12-25 1127 1214 미안해요.. 고흐 2006-12-08 1036 1213 나의왕자님께. [4] 천유 2006-11-21 1108 1212 풋.... [1] 고흐 2006-11-18 925 1211 헤헤.............. [1] 고흐 2006-10-29 930 1210 잊습니다... [1] 붉은기사 2006-10-24 926 1209 휴.. [1] 고흐 2006-10-15 864 1208 잊고싶습니다,,, [1] 붉은기사 2006-10-15 882 1207 꼭 남녀만의 사랑이 있는건 아니죠,,,^^? [4] 파란하늘 2006-09-11 953 1206 ................ [2] 닮은꼴 2006-09-05 798 1205 생일 추카^^*추카^^** 울 사랑이 태어나게 해줘서 세상에 감사하며... [1] S&S love 2006-06-15 936 1204 저의 조잘한 사랑이야기입니다.. [1] 케로로 2006-06-05 946 1203 사랑하는 사람이,, [1] 아직사랑하는데 2006-05-21 899 1202 그 사람을 위해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그리움 2006-05-13 955 1201 이별 그뒤 순수1004 2006-05-05 793 1200 묻고싶어요..어떤마음인지.. 슬픈눈물찐이_ 2006-05-03 1680 1199 초보사랑.... [2] 햇살 2006-04-13 883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