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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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른애기 해도 돼요...?   그날 Date : 2004-09-22 01:11:54 | hit : 772  그 사람 말인데요... 왜그러는걸까 생각해봤어요... 이곳에도 있는것 같아요... 네....그런것 같아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왜 우리사이에 끼어들려고 하는걸까..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고....그걸 알고 있는데.... 그 동안에 내가 좋아진걸까... 당신이 걱정하던데로........... 아니면 무슨 풀리지 않은 궁금증을 가지게 된걸까요...?...ㅎㅎㅎ 그럼 영원히 풀리지 않을텐데....ㅎㅎㅎ 왜 나인척하고. 왜 당신척 할까... 나 떄문일까요...? 그동안 당신하고 그것때문에 늘 싸운거잖아요... 우리 서로 사랑하지 않고 의무나 책임으로 사랑할까봐서.... 그래서 밀어내고.. 상처받고.... 난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아플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데....*^^* 만일에 헤어져도 절대로 난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서.... 내님이 싫다고 하는 사람은 가까이 두지 않는데..... 뭔가가 억울해졌던 건가.....? 상처를 받은 걸까요..? 하지만 그래도....... 당신 성격이 어떻다는것쯤 아는걸... 그래서 이해해 줄꺼라고 생각했는데......갑자기 말을 끊어도... 기분이 나빴을 수 있겠어요... 음............. 하지만 이젠 그만 마음을 진정시켜주었으면 좋겠어요...   이젠 더이상 우리 사이에서 끼어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당신께 어떤 일을 하는지 내가 보고 있는데.... (이건 울님한테 하는 말이 아니에요....) 날 도와주면 좋겠어요.... 이제 그만하고.. 내 사랑을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서로 좋은 만남으로 만나고.그리고 그 좋은 시간이 다 되어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전 생각해요 혹시 그동안 맘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님한테도 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을 만나시기를 바랄께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사람뿐입니다. 비슷한 사람도. 닮은 사람도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비슷할수도 닮을 수도 없거든요...아무도...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소위 천재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천재라서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그 사람은 독특하다는 것과.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뿐이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좋은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을 응원해 주신다면 님에게도 좋은 분명히 님을 아주 사랑해주시는 분을 만나시게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되시기를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8 응응....*^^* 혜야 2004-10-12 910 1037 진실적인..그런 사랑이길 바랍니다. ... 2004-10-12 923 1036 이제야... 꼭찌.... 2004-10-09 793 1035 요리콩~ 저리콩~ 요리조리 왓다갔다 [4] 아기 2004-10-07 770 1034 짝사랑.....휴,,,,,, 힘들다..... 2004-10-06 815 1033 오빠 그날 2004-10-05 708 1032 내 연애전선은 고작 ご Зこ 난항상s 2004-09-30 1534 1031 아직은 내곁에 있는것인지... 모래시계 2004-09-27 756 1030 오빨 많이 사랑했어..지금도 사랑하고... [1] 포기 2004-09-22 926 1029 기다려도 될 사람일까요..? [1] duswlsdl 2004-09-22 819 1028 잠깐 다른애기 해도 돼요...? 그날 2004-09-22 773 1027 세상에는 말이죠... 그날 2004-09-21 669 1026 울었다.... 꼭찌... 2004-09-21 690 1025 저기....... 그날 2004-09-21 651 1024 한여자를사랑한남자가잇엇다… [1] YOU_… 2004-09-20 872 1023 사랑이라는거… THE_NA 2004-09-20 624 1022 솔직히 말할게... 꼭찌... 2004-09-15 983 1021 쩬장 확 2004-09-15 698 1020 화가 너무 난다. 그날이 오면 2004-09-13 720 1019 에이그런거구나 그날이 오면 2004-09-13 785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