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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쩬장   확 Date : 2004-09-15 00:50:53 | hit : 698  당신을 내가 사랑한다고 고백할때 내가 어리다고 웃었었죠. 그리고 몇년을 날 어린애 취급을 하더니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내게 그냥 집으로 가라고 하다니. 태식이가 그래요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데요. 그놈 말이 맞는다는 거 알아요 한번도 술먹구서도 내 앞에서 우는거 못봤어요. 힘들다는 말 같은거   항상 웃고. 애기하고. 그리고 동생처럼 어깨를 두들기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보내죠. 난 당신을 잃을까봐 싫다는 말 못하겠어요 당신한테서 난 틈을 찾지 못하겠어요. 이런걸 고민하는 내가 .. 당신한테는 절대로 알게하지 않아요 난 절대 당신보다 잘난 놈이 될꺼에요. 지금처럼 당신 애기나 듣고 따라다니지 않을꺼에요. 미치겠디. 야 채지경 니가 그렇게 잘났냐.. 이러면서도 널 쫏아다니는 내 스스로가 용서가 안된다 이런 $$같은 경우가 내 인생에 나타날지 나도 몰랐다 반드시 나를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될꺼다. 내가 이런 놈인지 몰랐어. 개같이 한번 맞아봤으면 좋겠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8 응응....*^^* 혜야 2004-10-12 910 1037 진실적인..그런 사랑이길 바랍니다. ... 2004-10-12 923 1036 이제야... 꼭찌.... 2004-10-09 794 1035 요리콩~ 저리콩~ 요리조리 왓다갔다 [4] 아기 2004-10-07 770 1034 짝사랑.....휴,,,,,, 힘들다..... 2004-10-06 815 1033 오빠 그날 2004-10-05 708 1032 내 연애전선은 고작 ご Зこ 난항상s 2004-09-30 1535 1031 아직은 내곁에 있는것인지... 모래시계 2004-09-27 757 1030 오빨 많이 사랑했어..지금도 사랑하고... [1] 포기 2004-09-22 927 1029 기다려도 될 사람일까요..? [1] duswlsdl 2004-09-22 819 1028 잠깐 다른애기 해도 돼요...? 그날 2004-09-22 773 1027 세상에는 말이죠... 그날 2004-09-21 669 1026 울었다.... 꼭찌... 2004-09-21 690 1025 저기....... 그날 2004-09-21 651 1024 한여자를사랑한남자가잇엇다… [1] YOU_… 2004-09-20 872 1023 사랑이라는거… THE_NA 2004-09-20 625 1022 솔직히 말할게... 꼭찌... 2004-09-15 983 1021 쩬장 확 2004-09-15 699 1020 화가 너무 난다. 그날이 오면 2004-09-13 720 1019 에이그런거구나 그날이 오면 2004-09-13 78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