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울었다....   꼭찌... Date : 2004-09-21 14:57:54 | hit : 689  엄마에 말씀대로 병이 낫는데도 약을 먹는다..엄마는 엄마에 판단대로 아무것도 모른체 나에게 밤마다 약을 먹이신다..윗층인지 옆집인지  이런나를 병이라면서 내가 괴로워하는 이유가 병인줄만안다..내가 집에서만 그러는게..오늘도 죽고 싶어서....죽고 싶어서...하늘을 쳐다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집에 가기가 싫다...매일 매일 나를 설명하느라..내가 얼마나 불쌍한지 어쩌구 ,,,저쩌구..싹 ~ 다들린다..옆집인지 윗층인지 가볼수도 없고..미쳐버릴것만 같다....가슴으로 울었다..내가 괴로운것은 그거야..너희.......들.... 다들 ...날 왜 힘들게만 하는것인지... 난 모르겠다....오늘도...내일도 모레도..멈추질 않는다....글고....어느누구도 말해주지 않는다........ 울었다...울었다.....병이 아니라고.....말해주질 않는다....울었다..울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8 응응....*^^* 혜야 2004-10-12 909 1037 진실적인..그런 사랑이길 바랍니다. ... 2004-10-12 922 1036 이제야... 꼭찌.... 2004-10-09 793 1035 요리콩~ 저리콩~ 요리조리 왓다갔다 [4] 아기 2004-10-07 769 1034 짝사랑.....휴,,,,,, 힘들다..... 2004-10-06 814 1033 오빠 그날 2004-10-05 707 1032 내 연애전선은 고작 ご Зこ 난항상s 2004-09-30 1534 1031 아직은 내곁에 있는것인지... 모래시계 2004-09-27 756 1030 오빨 많이 사랑했어..지금도 사랑하고... [1] 포기 2004-09-22 926 1029 기다려도 될 사람일까요..? [1] duswlsdl 2004-09-22 818 1028 잠깐 다른애기 해도 돼요...? 그날 2004-09-22 772 1027 세상에는 말이죠... 그날 2004-09-21 668 1026 울었다.... 꼭찌... 2004-09-21 690 1025 저기....... 그날 2004-09-21 650 1024 한여자를사랑한남자가잇엇다… [1] YOU_… 2004-09-20 871 1023 사랑이라는거… THE_NA 2004-09-20 624 1022 솔직히 말할게... 꼭찌... 2004-09-15 982 1021 쩬장 확 2004-09-15 698 1020 화가 너무 난다. 그날이 오면 2004-09-13 719 1019 에이그런거구나 그날이 오면 2004-09-13 785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