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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주체못하는마음 Date : 2005-09-24 01:53:10 | hit : 923  너도 나를 좋아하는줄만 알았는데 한번도 말은 못했지만.. 너도 나를 좋아하는줄만 알았다 하루에 수십번 너에게 쪽지보내면서 전체쪽지 인척보내는 나.. 하루에도 수백번 너의싸이를 뒤적이는나.. 하루종일 내내 니생각만 하는나.. 너에게 중독이 돼어 빠져나갈수가 없다.. 학교에서 맨날 칠판보는척 하면서 니얼굴을 몰레 보고하는나 시간표를 보는척하면서 너의얼굴을 보는나.. 일부로.. 너와의 가까운곳으로 다가가는나.. 니있는쪽으로가 너의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는나 니가 너무좋아서... 너를 잊으려 너를 미워하려고 지우려고해도.. 지워지지안고.. 더욱더 너가좋아지고.. 하지만,, 너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더라.. 누구인진.. 알수없지만.. 그사람이 좋은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하나 바라는게 있으면.. 니가.. 나를 안좋아해두 되는데..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내가 너에게 지워질수 없는 사람이 됄수있으면..그걸로 나는 행복할수 있을거 같다 그냥 좋은 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니기억속에 영원히 지워지지않는 사람으로 남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64 그대이기에 가능했습니다.. 터프가이님 2005-10-05 1019 1263 군대가기 두달전 나의 삶 반쪽을 정리하고..... 힘들어서 2005-10-05 1001 1262 두려운 사랑... [1] 킷쑤중독소녀 2005-09-24 1135 1261 착각.. 주체못하는마음 2005-09-24 924 1260 이유는없다.. 터프가이님 2005-09-20 872 1259 떠나지마세요.. 터프가이님 2005-09-13 1079 1258 사랑은.. 터프가이님 2005-09-05 1032 1257 길목에서.. [2] 터프가이님 2005-09-01 920 1256 이제는 그를 .. [1] 이젠그대를 2005-08-16 1093 1255 마음속 방한칸엔 .. [2] 터프가이님 2005-08-15 1013 1254 오늘도 어김없이.. [1] 천년후에 2005-08-06 1002 1253 떠나보내고나서... [1] 사랑지킴이 2005-08-04 1062 1252 짝사랑하기위해지켜야할9가지 [1] 눈물흘리는소녀 2005-07-29 1428 1251 곰이샥을 사랑한 곰이샥을사랑 2005-07-25 804 1250 한남자, 한여자 2 ♧한그루。 2005-07-19 1391 1249 너의메세지... [1] 눈물흘리는소녀 2005-07-02 1612 1248 중독 [6] 꼬순 2005-06-07 1471 1247 너무나 힘든사랑,, [2] 천4ㅈl흐l 2005-06-07 1596 1246 보내지 말껄 ............ [7] †DJa뽀뤼† 2005-06-05 1762 1245 날 보내버리니 ... ? †DJa뽀뤼† 2005-06-05 97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