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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엄마 딸로 태어나서  다 받을께   tngml7875 Date : 2003-12-23 06:27:33 | hit : 1568  엄마라는 이름........ 엄마.. 어떻게 말을해야할까요????? 미안하다고할까??아니면 슬프다고할까???? 나는 이죄를 어떻게 다 용서를받지??????엄마......보고싶어미치겠는데..... 근데..... 나는 너무 못난 딸이기에 엄마를 보고싶다 할 자격도 없는 딸이겠지????? 우리 엄마.......................................................... 너무 고생만 했는데.......엄마.........나 지금에와서 어떻하지????????? ......................................................................................................엄마.. 오늘 세상에서 절대하지말아야할..엄마가 몇번이나 되물었는데.........근데....나는 ...그런데도 거짓말을했습니다................ 엄마가 찾아왔습니다..내가 일하는곳에........... 떳떳할수 없었기에..거짓말에.또 거짓말을 하고.절대 씻을수 없는..절대 용서받을수없는 거짓말을.............도망갔어요....................................... 나는 지금술을 마셨습니다...많이 취했어요.............................................. 내가 할수있는건 마침표 뿐입니다.......누구에게도 부끄러우니까요..... 저는 술집을다닙니다 자랑스럽진 않아요...부끄럽죠....하지만 내가 언제까지 할껀아닙니다.그래서 그나마......... 엄마가 찾아왔는데..난 됫문만 찾다가 도망갔습니다........엄마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어디냐고...가게 앞이니 내려오라고....아님 찾아가서 절때가만두지않겠다고......근데난 엄마를속이는것도 싫었지만 엄마가 그사실을 아는건 더 싫었기에 절대 솔직히 말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슬퍼서 숨을 쉴수 조차 힘이 드네요........부모님께미안합니다.... 끝까지 거짓말을하고.자리를 떠났지만.엄만.................가게에 물었죠...xx이를 아냐고?당연히 모른다고 했어요............................. 20분후........엄마에게서 전화가왔어요...가슴이떨려서 터지는줄알았습니다.. 우리딸을 믿는다고.......엄마..엄마..알면서 모른다고하겠지요???우리엄마 마음아픈거진짜 죽을만큼싫은데.....엄마...죽어서 엄마한테 용서구할께..지금은 못하겠다..미안해..진짜..미안해.........다시태어나서 엄마가 내딸로 태어나..그때 다 갚을께............. 어머니 죄송합니다....................

하늘이  마음아픕니다..........용서를구하세요...세상에하나뿐인 어머니께...............   [ 2003-12-24 06:15:12 ] DKSLD  엄마니깐이 이해 하겠지요?????????????넓고넓은 마음을가진 엄마니까요.......미안하네요....   [ 2003-12-24 06:16:49 ] ..  슬푸다..   [ 2003-12-30 05:23:46 ] 엄마손잡고  어머니가 많이 믿고계신것 같아요^^     다음생이 아닌 지금부터라도 그빛갚으세요 ^^  갚을수있는 엄마가 곁에 계신것만으로도         님은 큰 복을 받으신 분이예여   [ 2004-01-02 17:58:53 ] 잊으려고노력할께  쉽게버는 만큼 쉽게 돈을 쓰겟지요.... 저 역시 술집에서 일하지만...부모님이란 알면서도 모른척 할꺼예여... 되도록이면 님도 얼렁 그만두시고 새로운 일을 찾아보세요... 힘내시구요...술마니 드시지 마세요~   [ 2004-01-07 07:13:30 ] 하늘아래  지금 용서를 구하세요~ 늦였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릅니다.. 무슨짓을 하던지간에 세상에서 부모님은 항상 자식편이니까요   [ 2004-03-08 06:32:0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64 다시 태어나면 엄마 딸로 태어나서  다 받을께 [6] tngml7875 2003-12-23 1569 1063 .....이게.. 뭔지..참..^^ 미안해여~~ 2003-12-20 584 1062 발신번호표시 서비스 [4] 잠자는숲속에공주 2003-12-20 1455 1061 내 마음의 하늘에는 잠자는숲속에공주 2003-12-20 651 1060 너를 사랑하는 나.... 사랑 2003-12-19 699 1059 너 땜에~......................... [1] 잊으려노력할께 2003-12-18 701 1058 너에게... [1] 너의뒤에서 2003-12-17 573 1057 니가 그러면 나 힘들잔아... 잊으려노력할께 2003-12-17 601 1056 그녀는 나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햇어요~ [1] 잊으려노력할께 2003-12-17 602 1055 사랑하는사람이있었어요.. 예의바른햇님.. 2003-12-16 587 1054 사랑에 무너지지 마세요 ^^ [1] 바o친구사랑o보 2003-12-15 614 1053 오늘은 슬프렵니다... 우울 2003-12-14 717 1052 이런게 사랑인가요? 이게 사랑? 2003-12-14 593 1051 아직도... 소녀 2003-12-12 544 1050 나에게 있었던 아주 아주 슬픈날(정말 슬퍼요..제가 쓰면서도 눈물이..) [1] 긔여븐걸 2003-12-12 1340 1049 필요한 존재이고 싶습니다..... 12월21일 2003-12-12 561 1048 터져버릴것 같은 내 심장을 위해.... 12월21일 2003-12-12 619 1047 햇빛이 강할수록, 그늘은 더욱 어둡게  지는 법 12월21일 2003-12-12 566 1046 고집쟁이 어머니 12월21일 2003-12-12 902 1045 인연의 끈 12월21일 2003-12-12 61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