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TO-고마운 가족님들에게...   †푸른기사† Date : 2003-05-14 23:42:47 | hit : 541  사랑은 지켜 가는거야.....!! 이건 서명 기능입니다. 정보수정에 들어가셔서 서명을 작성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저녁왠종일 푸른성을 지켰습니다.... 그냥 멍~하니...^^ 제가 없어도 그리핀님 기억님 등등 좋은 가족님들 덕분에 푸른성이 아름답게 지켜진다는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늘~마음속으로만 고마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은 여러 가족님들이 올리신 좋은글을 한참동안 읽고나니. 또다시 마음속으로만 간직할수 없어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때론 바쁘다는 핑계로 푸른성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제가 가족님들께 미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제든 좋은의견 있으면 쪽지보내주세요 제가 가족님들을 위해 할수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언제나 푸른성과 함께해주시는 가족님들... 늘~기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함께 아름다운 푸른성을 지켜나가도록 해요...^^ 푸른성은 절때 저혼자만이 지킬수없는 모두의 마음의 성이니까요...

그리핀  와~~ 기사님 떴다..^^ 모두들 기립!!!!! 고맙긴요... 제가 할말인걸요... 이렇게 좋은 곳을 만들고 운영해 주신 기사님께 전 고마움을 표시하고싶어요.. 마음아플때 아픈 마음 덜어주고..... 기쁠데.. 그 기쁨을 몇배로 늘어 웃음이 끊이지 않으니... 이만큼 좋은곳이 또 어딨겠어요...^^   [ 2003-05-14 23:50:04 ] 작은행복  기사아부지 알면 잘해~~ㅋ 아부지는 어케 내가 올때마다 접속을 안하냥..-_- 자꾸 엇갈려잉.ㅋ 잘지내고 있는거죵?? 우리 제발 다같이 모여서 정팅한번하장..-_- 하고픈 말들이 너무너무 많아.ㅋㅋ   [ 2003-05-15 00:27:30 ] 흐린날의기억  제가 여기서 잼나게 놀 수 있는것도... 누구에게도 하기 힘든 말들 늘어놓을 수 있는것도.. 다 푸른성이 있고... 글을 읽고.. 리플도 달아주시는 푸른성 가족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답니다 ^^   [ 2003-05-15 09:42:56 ] 푸른하늘  하늘이도 열심히 활동!!ㅇㅋ?   [ 2003-05-15 10:49:10 ] 지난봄  푸른기사님 친구분중에 선생님 있으시죠??   [ 2003-05-16 21:22:12 ] 12월21일  나도 리플달고싶은데... -_ㅠ 또 안올라오겠찌?? -_ㅠ 왜 접속이 안돼는거야.. -_ㅠ   [ 2003-05-18 16:22:52 ] 호야  기사님 가입후 첨뵈요 ^^ 전 항상 고맙줘 이렇게 먼진 곳을 만들어 주시구 감사해요 ^^ 기사성 전 앞으로 꾸준히 지키는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어요 ^^ 행복하세요 ~~^^   [ 2003-05-20 22:55:38 ] 12월21일  끼야오~ ^^ 오늘은 로긴됬씁니다^^ ㅎ ㅔㅎ ㅔ 기사님~* 항상 기사님께 감사드리고 있씁니다..^^ 이렇케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셔서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2003-05-21 21:39:21 ] 별이  기사님 팬 많네요....^^ 저도 이곳을 소중히 여기고 싶어집니다...... 계속여기있고 싶고요....^^ 탈퇴할 생각은 없습니다.   [ 2003-07-31 09:54:33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 향기로운 밤... [3] 흐린날의기억 2003-05-20 550 94 하루의 길이.... [1] 흐린날의기억 2003-05-19 583 93 내일은 집을 지으리.... [2] 흐린날의기억 2003-05-17 760 92 요새 기분이 좋내요! [4] 지난봄 2003-05-16 526 91 때론.. 흐린날도.. [3] 흐린날의기억 2003-05-15 570 90 TO-고마운 가족님들에게... [9] †푸른기사† 2003-05-14 542 89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영향의 법칙... [2] 그리핀 2003-05-14 669 88 유머~ 흐린날의기억 2003-05-14 487 87 그의 능력... 흐린날의기억 2003-05-13 525 86 낚시... [2] 흐린날의기억 2003-05-09 496 85 꿈은 그저 꿈으로....... 그리핀 2003-05-09 507 84 새로운 꿈을 위해.. [2] 흐린날의기억 2003-05-10 737 83 케케켁 ~ [3] 12월21일 2003-05-08 607 82 ... 덕자의 다짐 .. 음음 [3] 리베라 2003-05-07 745 81 문득... [1] 흐린날의기억 2003-05-06 472 80 아홉살 인생.. 흐린날의기억 2003-05-06 497 79 ㄲ ㅑ^-^ [4] 푸른하늘 2003-05-05 1177 78 5월은..... 그리핀 2003-05-04 629 77 도배 계속되다.... [4] 흐린날의기억 2003-05-02 519 76 다들앗눙..ㅋ [5] 작은행복 2003-05-01 549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