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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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5-09 15:29:34 | hit : 495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마치.. 도배하듯이.... 이방.. 저방에 글을 쭈욱 올려놓구... 조금은 오랫만에 돌아오면... 여기 저기에 붙어있는... 소중한 코멘트들.... 마치.. 낚시를 하는 느낌이랍니다.... 행복을 낚기 위해.... 또... 미끼를 던져봅니다 ^^

그리핀  미끼에 걸려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ㅋ 저는 선듯 리플도.. 글도 못올리겠어요....ㅋ 흐린날의기억님처럼 좋은말도 할줄 모르고....ㅋㅋ 그저 읽고 감동받은이야기 들려주는 것 외에는.... 제 자신의 무언가를 보여주고싶지만.. 능력이 안돼서..ㅋㅋ 먼소린지... 여하튼 전 미끼에 걸린 붕어(?)...ㅋ   [ 2003-05-09 20:54:26 ] 흐린날의기억  거 무슨 소릴 ^^; 저야말로.. 늘 그리핀님의 글에 감동받는걸요... 참.. 오늘은.. 그림판을 쭈욱 보다가... 그리핀님의 그림솜씨에 감동했답니다 ^^   [ 2003-05-09 21: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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