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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줄수 있는데.. 욕심인가 봅니다..   erike Date : 2003-03-23 22:08:49 | hit : 560  너무 틀린 길로 다가갔습니다.. 그땐 이 길이 가장 좋은 길인줄만 알았습니다. . 친구라는 이유로 그를 더 알고 싶었습니다.. 이젠 친구이기 보다는 연인이 되고 싶지만 그는 어려운가 봅니다.. 천천히 생각 하자는 말만 던지곤..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이러다 그에게 다른 사람이 라도 생기면 전 아무말 못 하고 뒤 돌아서야 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멀리 있으니까 너에게 잘해줄 자신도 없고.. 너만 바라볼 자신도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전 멀리 유학을 떠납니다.. 몇 달 남지 않은 시간 만이라도 사랑을 주기만 하더라도 그의 여자가 되어 보고 싶은데.. 너무 많은 욕심인가 봅니다.. 요즘은 너무 힘이 들어 내 자리가 어딘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나의 생활도 엉망이 되어 버렸고.. 나의 모든 회로은 온통 그에게만 집중하지만.. 정작 드는 나에게서 멀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멀이 있어서 자주 못봐.. 생각에 잊어버리진 안을까 그를 더 원하고 바라는 동안 내 사랑은 더욱더 커져가지만.. 그에게서 나에 자린 빠르게 지워지고 있습니다.. 그에겐 안직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너무 사랑해서 아파옵니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8 그오빠.... [2] 종우오빠사랑해 2003-03-26 599 757 만남과 그리움 강장군 2003-03-25 631 756 물과 하늘,그리고 나는 하나뿐이 아니다. [4] 야끼 2003-03-24 583 755 사랑하고싶었어.. [1] 고백하는날 2003-03-24 666 754 다 줄수 있는데.. 욕심인가 봅니다.. erike 2003-03-23 561 753 행복한 행복... [2] 야끼 2003-03-22 573 752 사랑하고 싶습니다,, 모두 사랑하세요! [2] 지난봄 2003-03-17 557 751 사랑은 언제 해보나.. [2] 고백하는날 2003-03-13 755 750 사탕주세요~~~ [1] 아리아 2003-03-13 573 749 처음 [3] 물방개 2003-03-11 523 748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3] 아리아 2003-03-11 477 747 깨끗하게 치웁시다... 내 마음속을... [1] 아리아 2003-03-09 542 746 벽을 가지지 마세요... [9] 야끼 2003-03-03 842 745 훗.. [6] 인형의꿈 2003-02-27 496 744 대구 지하철 대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어요... [3] 아리아 2003-02-19 576 743 후아 ~ [2] 데니럽지혜 2003-02-08 512 742 더이상 그이를 귀찮게 하지 마세요.. [4] 최아민 2003-02-04 715 741 우왕~ 인형의꿈♪ 2003-02-03 457 740 오늘은 말이져.. [2] 데니럽지혜 2003-01-29 504 739 복실아.......나야 서두현 2002-12-08 550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