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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치웁시다... 내 마음속을...   아리아 Date : 2003-03-09 00:09:52 | hit : 542  요새는 날씨가 계속 흐려서  그런지 별을 볼수가 없네요... ㅡㅡ; 제가 사는 용인은 날씨 좋은 날은 별을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거든요. 아마도 공기가 좋은거 같네요... ㅎㅎ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끔 까만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 잠깐 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아서요. 만약 집에 옥상이 있다면... 평상위에 누워 별을 보는 재미도 꽤 괜찮을거 같은데... 저희 집은 빌라여서 아쉽게도 옥상이란게 없네요... 이제 봄이 오겠지요...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마음 또한 가벼워졌음 좋겠어요... 햇빛나고 날 좋은날 맘 잡고 집안 대청소나 한번 할까봐요... 제 맘속 대청소도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4:41)

그리핀  별.... 어두운 밤 하늘에 빛나는 점^^ 주위의 어두운세상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한줄기의 빛 세상이 힘들고 괴로워도 이겨낼수 있는 용기를 주죠,... 그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마음을 치료하는거 같아서 좋아해요^^ 가끔 양산으로 내려가면 밤 하늘을 꼭 봐요.... 이곳 울산에서는 별을 보기 힘들거든요..^^ 아리아님의 어두운 마음이 그 빛으로 밝아 졌으면 하네요..행복하세요^^ 추신)옥상이 없다면 창밖 배란다 쪽에서 위를 바라보는 것은 어떨지^^a   [ 2003-03-09 13:29:5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8 그오빠.... [2] 종우오빠사랑해 2003-03-26 599 757 만남과 그리움 강장군 2003-03-25 631 756 물과 하늘,그리고 나는 하나뿐이 아니다. [4] 야끼 2003-03-24 583 755 사랑하고싶었어.. [1] 고백하는날 2003-03-24 666 754 다 줄수 있는데.. 욕심인가 봅니다.. erike 2003-03-23 561 753 행복한 행복... [2] 야끼 2003-03-22 573 752 사랑하고 싶습니다,, 모두 사랑하세요! [2] 지난봄 2003-03-17 557 751 사랑은 언제 해보나.. [2] 고백하는날 2003-03-13 755 750 사탕주세요~~~ [1] 아리아 2003-03-13 573 749 처음 [3] 물방개 2003-03-11 523 748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3] 아리아 2003-03-11 477 747 깨끗하게 치웁시다... 내 마음속을... [1] 아리아 2003-03-09 543 746 벽을 가지지 마세요... [9] 야끼 2003-03-03 842 745 훗.. [6] 인형의꿈 2003-02-27 496 744 대구 지하철 대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어요... [3] 아리아 2003-02-19 576 743 후아 ~ [2] 데니럽지혜 2003-02-08 512 742 더이상 그이를 귀찮게 하지 마세요.. [4] 최아민 2003-02-04 715 741 우왕~ 인형의꿈♪ 2003-02-03 457 740 오늘은 말이져.. [2] 데니럽지혜 2003-01-29 505 739 복실아.......나야 서두현 2002-12-08 550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