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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 해보나..   고백하는날 Date : 2003-03-13 12:32:36 | hit : 754  참 사랑이란게..미워지내요...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그러다보면 서로 정이 들져... 권태기또한 오기도 하구요..서로에게 지칠수가 있겟죠... 전 사랑을 할줄 모릅니다..두렵거든요... 그사람에게 정주고 사랑주고 나면 또 헤어짐이 두려워서... 사랑을 하질못해요... 사람 기억이라는게 평생가기때문에..두렵습니다... 그래서 전 사랑을 하지 못해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더 좋은 사랑이 찾아올꺼라고... 더 좋은 사랑이 저에게도 찾아올까요?? 많은걸 알게 되었어요.... 헤어지고 난후 그사람이 왜그렇게 소중해 보였는지.. 이제서야 후회합니다.... 다들그러죠..? 있을때 잘할껄.... 저두 후회해요..나만 그런가?? 오늘도 푸른기사 가족여러분 좋은하루되세용^^;; 아응! づ_ど졸리당..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4:41)

작은행복  저도 많이 후회해요..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하면 어떻해요..;; 이제부터 잘하면되죠~ 아~~ 나도 사랑하고 싶어랑~~ㅋㅋㅋ   [ 2003-03-19 20:00:04 ] 흐린날의기억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후회하는 맘이 있다면.. 다음에 더 잘할 수 있겠죠...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는거잖아요....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 2003-04-29 10:59:1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8 그오빠.... [2] 종우오빠사랑해 2003-03-26 599 757 만남과 그리움 강장군 2003-03-25 630 756 물과 하늘,그리고 나는 하나뿐이 아니다. [4] 야끼 2003-03-24 583 755 사랑하고싶었어.. [1] 고백하는날 2003-03-24 665 754 다 줄수 있는데.. 욕심인가 봅니다.. erike 2003-03-23 560 753 행복한 행복... [2] 야끼 2003-03-22 573 752 사랑하고 싶습니다,, 모두 사랑하세요! [2] 지난봄 2003-03-17 557 751 사랑은 언제 해보나.. [2] 고백하는날 2003-03-13 755 750 사탕주세요~~~ [1] 아리아 2003-03-13 572 749 처음 [3] 물방개 2003-03-11 523 748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3] 아리아 2003-03-11 477 747 깨끗하게 치웁시다... 내 마음속을... [1] 아리아 2003-03-09 542 746 벽을 가지지 마세요... [9] 야끼 2003-03-03 841 745 훗.. [6] 인형의꿈 2003-02-27 496 744 대구 지하철 대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어요... [3] 아리아 2003-02-19 576 743 후아 ~ [2] 데니럽지혜 2003-02-08 512 742 더이상 그이를 귀찮게 하지 마세요.. [4] 최아민 2003-02-04 714 741 우왕~ 인형의꿈♪ 2003-02-03 456 740 오늘은 말이져.. [2] 데니럽지혜 2003-01-29 504 739 복실아.......나야 서두현 2002-12-08 550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